네이버의 북마크서비스를 “네이버, 온라인 북 시장 점령(?)“이라면서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라는 기사가 있다.(via 지구별여행자)
이글루스의 가든은 온라인업체의 오프라인 고기집 진출이거나 다음의 파이는 온라인업체가 빵집을 냈다는 기사는 없는지 궁금하다. ㅋㅋ
기사가 삭제되었더군요. 이런건 캡쳐를 떠놓으셨어야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