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1

By | 2004-07-21

모질라를 위한 동영상 embed 태그 type=”application/x-mplayer2″ 추가.. 오오오!!! 폐인을 위한 병뚜껑 삼각대와 DIY버젼 푸하하하……….DIY버젼의 병뚜겅의 윗부분은 좀 단단해야 겠는걸. 무거운 카메라 올릴려면 물 많이 채워야할듯 -_- 1960년대무렵의 구글 귀중한 역사적 자료구만 -_-;; tired.com과 그 스토리, 그리고 tired.co.kr 헤드폰 볼륨조절기내부 으으..끊어진거 잘못 땜질해서… 왼쪽 소리가 오른쪽까지 mono로 나오게 하다니 -_-;; 암튼 다시 땜질하고, 나중을 위하여 그려둠.… Read More »

샤프리더 0.9.5.0 발표

By | 2004-07-20

널리 쓰이는 RSS리더기중의 하나인 SharpReader 0.9.5.0 버젼이 발표되었습니다. 읽지않은글 갯수/전체글 갯수가 파란색으로 표시 필터중에 읽지않은것만 보여주기 옵션이 추가 마우스가 위치한 윈도우(트리,목록,본문)에서 스크롤 가능 (크..전에는 클릭하고 스크롤 해야되었죠?) 엔트리에 0부터 9까지 플래그 지정(Ctrl + 숫자로) 인스톨러 등장 (기존버젼은 그냥 압축풀어놨는데 다른 디렉토리에 인스톨하고나서 예전의 목록을 잘 갖고 옵니다.) refreshing 시간간격에 never 추가. (지우긴 좀 그렇고 받아놓은… Read More »

2004/07/20

By | 2004-07-20

한국 상황에 맞는 11가지 마케팅 불변의 법칙 황당한 알집(via lunamoth) 새폴더를 자기규칙에 맞게 만드는건 압축프로그램의 바른길이 아니지 -_-; 암튼 소개된대로… 언인스톨~!

다른 의도가 숨어 있을까?

By | 2004-07-19

이것은 바로 옥션의 물품정보의 내용 전체를 이미지파일로 해서 올려둔 업자들이 있다. 제품의 사진과 설명법은 물론이려니와 무상 A/S기간, A/S전화번호등 이 물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었는데, 이 이미지파일을 옥션에 업로드를 한것이 아니라 외부서버에 두었다. 지금 이 업자의 경우는 하이텔에 두었는데 파란으로 개편하면서 에러가 났는지 잠시 이미지파일을 불러오지 못했다. 결국 물품상세설명의 모든 내용을 볼 수 없는… Read More »

"이건 아니다.."라는 말.

By | 2004-07-19

가끔 사이트나 블로그를 보다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표현을 보게된다. “시간이 갈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을 이해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단지 그렇게만 말할게 아니라 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서 다시 글 써야 한다. 뭔가 인간내면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본능적이면서 인간적인 의견인것 같은데, 대부분 지 성질이나 편견에 못이겨서 분풀이 하는 말이거나 충분하게 고민하고 정리하지… Read More »

메신저 정리..

By | 2004-07-19

아마 떠난 애인을 메신저에서 지우면서 hurd옹이 종니 우울해진거 같다. “내가 버리지 않아도 시간이 모든 것을 파괴한다.”……. 시간이 파괴할때, 시간속에서 소멸해갈때 내가 그것을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 분명히 있다. 소멸하는 순간을 바라보고 있기가, 또는 완전히 소멸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에 차라리 내 손으로 지워버리는 편이 나을때가 있다. 가망없는 불치병 환자의 호흡기를 떼어내는것이 때론 정상이 참작되는 것처럼, 메신저에서… Read More »

세 가게.

By | 2004-07-18

첫번째. 옥션의 모 꽃가게. 제품설명에 이렇게 써있다. 제품을 받아 … 절대 그럴리는 없지만 … 혹시나 제품에 파손이나 이상이 있으면 … “수취거절”을 하여 돌려보내 주시옵고 … 제품이 취향에 안 맞으시거나 … 선물하기에 부족하다고 느끼실 경우에는 … “구매결정” 전에 T : 0502-XXX-0336 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혀 번거러움을 드리지 않는 방법으로.. 님들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려도 …… Read More »

새로생기는 블로그업체들은..

By | 2004-07-17

단체로 회원탈퇴메뉴 안만들기로 했나? 가입은 “어서옵쇼..” 탈퇴는 “글쎄다~” 오픈후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당췌 탈퇴메뉴 만들 생각을 안하네 이사람들이…

2004-07-16

By | 2004-07-16

complete css guide 거 빨간색.. CSS사전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스타벅스적 삶 동감. 유학파들이 테이크아웃 컵 들고 인라인 타고다니면서부터 유명해진거같은데…(있어뵈자나..)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결정적 순간의 서문(스티브님 홈페이지에서…) 블코 피딩 다시 시작. 그라샤님이 개별 엔트리에 대한 RSS생성여부를 지정할 수 있도록 수정해주심. -_-乃

상냥함과 친한척

By | 2004-07-15

새내기 알바 운영자의 상냥한 응대를 읽으며 그래그래 흐믓..하다가 네이버블로그 공지의 “서비스 장애 사과드려요”를 보면 소름이 쫙 끼치는 이유는 뭘까. 계산된 친밀함에 대한 경계심. 친밀감은 말투로 완성되는게 아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줄 순 없는걸까. 스냅사진과 포스터를 올리기도 하지만 가끔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박중훈처럼 말이다. 자신의 공식블로그의 주소가 이번에 개봉할 영화제목의 주소인 것이, 진실한 자신의 블로그인지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