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By | 2005-02-04

냄새도 못맡던 용각산이었는데 한 숟가락 푹 떠넣고 오물오물 녹여먹는 나를 발견했을때……. 아차… 나이 먹었구나..

5 thoughts on “아차..

  1. hof

    아크몬드// 이 소리가 아닙니다.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목 칼칼할때 먹는 약이예요 캬캬;;

  2. OrOl

    담배 끊으신지도 오래됬는데 아직 용각산을…
    저는 이제 10일째..-_-

  3. hof

    OrOl// 지난주에 목감기 걸려서 첨 사본겁니다 -_-;;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