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 비엔나 쏘세지 한봉지, 꿀꽈배기 한봉지, 썬칩 한봉지, 방에 불 끄고 5와트짜리 흐릿한 스탠드 조명 아래서
결말이 매우 “깬다”와 “비극이다”라는 것까지만 안 채 매회 늦추어지지 않는 긴장감의 연속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을 본다.
시원한 맥주, 비엔나 쏘세지 한봉지, 꿀꽈배기 한봉지, 썬칩 한봉지, 방에 불 끄고 5와트짜리 흐릿한 스탠드 조명 아래서
결말이 매우 “깬다”와 “비극이다”라는 것까지만 안 채 매회 늦추어지지 않는 긴장감의 연속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을 본다.
아니 이런 고전을… http://lunamoth.biz/index.php?pl=118 // 다소 미진한 결말이긴 했죠…
lunamoth// 으악.. 링크 눌러서 뭔가 휘릭 두어문장 봤는데 혹시 … 스포일러? ㅠㅠ
하핫 그게 그렇게 된건가요; 별 중요한 내용 아닐겁니다. 나름대로 상상해 본것이라. 3년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