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때가 있다.

By | 2003-10-10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쳤음을 느낀다.
기계로 치자면 피로도가 증가한다고 하나… (사람에서 비롯된 말이 아닐까 싶지만…)

반전은 올것인가.
온다면 그것은 나의 내부에서 시작될것인가. 아니면 외부에서 시작될 것인가.

사실 두달전만해도 광동 비타500 한병이면 약빨이 좀 들었다.

퇴근길이 피곤하신분..한번 슈퍼에서 사서 마셔보시라. (약국에도 팔듯…) 상당히 효과가 좋음을 느낄것이다.

(아! 두병마셔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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