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에서 무료백과사전인 위키피디어로 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국경없는 기자들(Reporters Without Borders)에서 펴낸 “블로거와 사이버반대자를 위한 핸드북“은 중국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안이 아니라는데도 여론을 호도하면서까지 “인터넷 실명제”를 밀어부치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자료다.
중국(상하이)에서 무료백과사전인 위키피디어로 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국경없는 기자들(Reporters Without Borders)에서 펴낸 “블로거와 사이버반대자를 위한 핸드북“은 중국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안이 아니라는데도 여론을 호도하면서까지 “인터넷 실명제”를 밀어부치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자료다.
지금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참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조만간 열릴것이라고는 하지만 소문뿐입니다.
상해뿐만 아니라 중국 자체에서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신쟝성에서 사는데 여기에서도 열리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