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아랑곳않고 매정하게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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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하니까 좋아?
[업데이트]#1@23:25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왜곡한다는 오해를 살 우려가 있다는 누리꾼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위 기사를 “환경미화원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어쩔 수 없이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로 수정했단다.
청소부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아랑곳않고 매정하게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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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하니까 좋아?
[업데이트]#1@23:25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왜곡한다는 오해를 살 우려가 있다는 누리꾼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위 기사를 “환경미화원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어쩔 수 없이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로 수정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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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과 관련한 비슷한(?) 내용이라 트랙백 보냅니다. 🙂
동감^^
http://snipurl.com/jzks 블짱;;;
아버지가 환경미화원이신데… 썩 기분이 좋은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