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하기로 했고, 어제 사장님한테 말 했죠. 우리 직원 4명… 영어공부 하기로 했다..라고. 한달에 6만원씩 해서 24만원 주고 배울꺼라고…. (어흑..교재도 4명이서 한권씩 샀습니다. 만원씩…)
말 꺼내면서 내심, 어느정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결과가 뭔지 아십니까?
석달만 자기돈으로 내라.. 넉달째부터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겠다.. 입니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아닐까요?
앗싸!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고, 어제 사장님한테 말 했죠. 우리 직원 4명… 영어공부 하기로 했다..라고. 한달에 6만원씩 해서 24만원 주고 배울꺼라고…. (어흑..교재도 4명이서 한권씩 샀습니다. 만원씩…)
말 꺼내면서 내심, 어느정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결과가 뭔지 아십니까?
석달만 자기돈으로 내라.. 넉달째부터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겠다.. 입니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아닐까요?
앗싸!
잘됐네요.. 세달돈 낸거 아까워서라도.. 계속해서 하게될꺼같으니..
석달을 넘기기란..
참 아득하군요..
하지만 잘 해내시길 빌어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