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전체 피딩을… ^^;

By | 2006-03-14

글의 일부만 피딩하는 것이 결코 “아~ 앞부분을 보니 전문을 읽어볼만하겠군”이라면서 원문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다는 것은 경험 상으로도, 또 피드버너 COO의 로도 증명된다.
문장의 시작부분만 읽고 그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온라인에서의 읽기는 훑어보기*1를 벗어나기 어렵다. 그 찰라(!)에 “현명한 판단”을 해줄거라 믿는 것은 순진하다. 판단하지 않는다. 그냥 훑어볼 뿐이라니까.
*1 :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 11페이지 – 이강룡
[앗싸라비야] 올블 어제의 추천글이군요. 잘 오셨습니다. 캬캬; 오신김에 제 블로그 RSS피드 받으시는 분들은 RSS주소를
https://hof.pe.kr/feed 나 http://feeds.feedburner.com/hof 로 바꿔주시어요. (내용보기)

33 thoughts on “제발 전체 피딩을… ^^;

  1. Ra

    동감합니다. 하지만, “내 글은 내 블로그에 와서 직접 읽어줘”라는 블로거분들의 의사도 반영돨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 2u

    ㅎㅎ 그렇군요.. 전, 일부러 보기 편하실듯 해서 요약을 선택해 뒀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하군요..;;

  3. 한님

    아예 피드 자체를 막은 분들보다는 낫다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어제 구독 목록을 정리해봤는데 제 목록에 있던 블로그 중 10개가 그 사이에 피드를 중단했더군요. 🙁

  4. paper

    공감합니다!
    부분 피드만큼 답답한 것도 없더라구요. ^^

  5. 쿨짹

    음 전체피딩으로 바꿔야겠군요. (원래 전체피딩이었는데 언제 바꿨다 말았다 바꿨다 말았다 했던듯.. ㅡㅡ;;)

  6. 성희

    이런 건 hof 님 같은 분들께서 자주 강조를 해 주셔야 합니다. 부분 피드라서 구독하지 않는 곳도 많거든요. 그런 곳은 RSS 리더에는 등록하지 않고 ‘가끔씩’ 직접 가서 읽곤 합니다.

  7. JWC

    저도 부분 피드는 아무리 좋은 글이 많더라도 절대 구독을 하지 않죠-_-;

  8. aska

    보는 입장에서는 전체피딩이 편하긴 한데 쓰는 입장에서는 또 직접 와서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지 않을까요. 내가 뭘 제공해야하는 의무를 가진 것도 아닌데 아쉬운쪽이 바꾸지 않을지 ^^

  9. 하늘이

    저희 올블로그에서 수집해서 다시 피드되는 일부 피드들도 되도록 전체 피딩을 목표로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너무 많은 데이터를 보내게 되는 실시간 전체 글 피드라던가 하는 걸 제외하면.. +_+)/ 전체 피드에요~

  10. hof Post author

    Hooney, 골빈해커 // 탁월한 식견에 감사드립니다.
    Ra, aska // 제 개인적 입장에서는 와서보든, RSS로 읽든 아무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보여주고자 하는건 텍스트이므로 그 구조나 모양새가 흉악하게 깨지는 리더기만 아니라면 뭘로 읽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RSS를 읽다보면 역시 리더기에서 다 보는 편이 시간이 절약되는 걸 알기 때문에 저 역시 전체글을 똑같이 피딩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aska님, 물론 글쓴이가 의무를 진 것이 아닌것처럼 읽는 사람도 아쉬워할게 없는거랍니다. 아쉬움이 생길만큼 값어치 있는 글인가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 글을 읽는 편이 나은가…의 문제로 본다면 구독자의 편안함과 시간절약을 부러 방해할 이유는 더 설득력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 피딩”이 정말 나머지 전문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만 대부분은 그냥 앞부분을 임의의 길이만큼 잘라보내기 때문에 더욱 독자는 선택이 어려운게 아닐까요?
    2u// 정말 “요약”이라면 전 그쪽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님// 피드를 중단하신 이유가 있겠지만 구독자 입장에서는 웬만큼 수고를 들일 작정을 하지 않는 이상은 북마크해서 방문하긴 쉽지 않더라구요.
    paper// 전문 피딩을 해줘도 시선이 움직이는걸 보면 빠르게 훑어본 후 뭔가 인상적인 단어나 문장이 감지될 경우 다시 찬찬히 읽게 되더군요.
    쿨짹// 전문피딩으로 가는겁니다 이제!
    성희// 그렇죠 역시 같은 말을 해도 잘생긴 사람이 해야 더 먹히더라구요. 하..하….. 하. -_-;;
    JWC // 저 역시 일부 피딩하는 분은 전체 구독리스트에서 2~3명이 될까말까 합니다.
    하늘이// 흐흐.. 툴바가 달린채로 글 읽는 중에 링크 클릭해서 페이지 바뀌면 툴바 사라지게 해주세요 흐흐흐 =3=3=3

  11. Pingback: Infinite daydream

  12. !놀이터

    글을 읽고 내가 왜 ‘부분 공개’로 해놨지 추적하다보니(기억력 딸리는;) 일부 리더에서는 글 쓴 사람이 배열한 모습 그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던 것 같아요. 텍스트 자체로도 의미를 가지지만 그 형태에서도 뭔가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을 수 있을텐데.
    그런데 전 필히 전체로 바꿔놔야 겠군요. 글 상단에 관련글을 적어두다 보니 리더로 보니까 관련글만 보이고 본문은 한글자도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군요-_-; hof님 덕분에 발견했습니다-0-;;

  13. hof Post author

    !놀이터// 아닌게 아니라 지금 보니 (글을 쓴 계기인) 관련글, 인용문을 상단에 쓰는 경우엔 “일부RSS”에 자기 글이 안들어가거나 너무 짧게 들어가겠네요.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거, 저도 덕분에 발견했습니다;;

  14. saysix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RSS를 업데이트 알림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RSS 리더를 써서 본문을 읽으시나 보네요. 저는 부분 피딩을 하고 있는데 반드시 와서 읽으시라는 뜻이 아니라 긴 글을 올릴 때 구독자에게 트래픽(로딩?)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예전에 RSS 리더를 잠깐 쓴 적이 있는데 이거 한번 불러들이려면 컴퓨터가 버버벅대서 마음에 안 들었었거든요. (만약 이미지나 멀티미디어 파일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지옥) 게다가 RSS가 좀더 보편화될 경우 전체 피딩 방식은 네트워크 전체의 트래픽 과잉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는 다들 부분 피딩만 해 주셨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건 구독자인 제 권한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방법을 바꿔 RSS 리더를 버리고 그냥 불여우의 라이브 북마크만 쓰고 있습니다.
    트래픽 문제야 앞으로 기술적인 해결책이 계속 나올 것이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을 따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원래 수요(욕망)가 먼저 있고 그래서 기술이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기술적인 쪽은 잘 모르는 문외한이라 전체 피딩 방식이 정말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RSS 피딩에 관해 제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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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of

    saysix// RSS는 알림의 수단일 수도 있고 컨텐츠 배급의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부를 보내는 것보다 전량을 보내는 것이 트래픽은 분명 더 잡아먹을 것입니다만 구독자쪽에서 어느쪽이 더 이익인지를 생각해본다면 전문피딩이 대부분의 경우 더 유용합니다. 일부 앞부분만 보고 이 글이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글 전문을 훑어내려가면서 같은 판단을 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결과 (올바른 선택을 했는지의 여부 즉,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의 여부)를 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블로그라인스를 쓰는 중인데 전에 사양이 안좋은 PC에서 닷넷프레임워크기반의 샤프리더를 쓸때 꽤 PC가 버벅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래픽이나 버벅임의 문제는 PC사양이나 네트워크 성능이 해결해주겠지만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점에서 전문피딩이 더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18. saysix

    RSS 피딩을 전체 공개로 바꾸어 놓고 오는 길입니다. PC 사양이나 네트워크 성능이 트래픽 문제는 해결해 주겠지만, 그건 그만큼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과 물리적 자원을 더 빨리 더 많이 소비해 버리는 일이기도 할 겁니다. 구형 컴퓨터는 빨리 신형 컴퓨터로 교환해야 하고, 증가하는 전력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댓가로 시간을 버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시간을 버는 이유가 더 많이 더 빨리 소비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해요. 지금까지 RSS 부분 피딩을 했던 건 그런 문제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조금 불편하게 조금 느리게 사는 대신 소비로 인한 파괴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은 개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고 잃는 것과 얻는 것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해 보면 그 속도를 따르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에 느림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그건 또 하나의 전체주의가 될 테니까요.
    RSS 피딩만 놓고 생각해 보면 별 것 아닌데, 전체 맥락 속에서 보면 또 다른 그림이 나오기에 지금까지 쉽게 전문 피딩을 선택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RSS 와 소비의 문제가 정말 그런 식으로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점에 관해서는 기술적인 지식이 모자라 자신할 수 없었고, 설령 그것이 맞다 하더라도 이런 식의 브레이크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느냐 하는 점에도 회의를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앞서가는 다른 이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해서 전문 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긴 글은 트랙백을 드려야 하는 건데 조만간 이글루스 블로그를 닫을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눈총을 무릅쓰고 덧글로 달아놓습니다. 도움말 주셔서 고맙습니다.

  19. hof Post author

    saysix// 설령 자본주의사회가 아니라하더라도 유한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꼭 금전적이 아니더라도) 이익 (예를 들자면 자원의 절약, 생태계의 보호…)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합리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RSS를 전문피딩을 하느냐 일부피딩을 하느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자원의 소모량(하드디스크가 다 차서 새로 산다면, 그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생산하는데 드는 전력과 자원, 환경파괴… 그리고 대역폭을 더 사용하기 위해 지중케이블을 매설하는데 드는 자원과 교통혼잡비용… 등등등..)을 보면 사실 이 RSS의 문제는 무시할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이 아닐까 합니다. 한정된 지구자원과 생태계를 보호하자는 큰 명제를 거스를 생각은 없습니다만 RSS피드가 자원을 소모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억지를 부려보자면, 일부피딩으로 RSS검토가 느리게 이루어진다면 그 시간동안 더 오래 컴퓨터를 켜놓아야 한다면, RSS를 오래 읽게 되어 업무가 늦어져 밤에 야근을 해야한다면 그 또한 에너지의 낭비가 아닐까..라는 비약을 해봅니다. ^_____^;;
    긴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글루스 좋은데 왜 닫으시게요? ^^;;

  20. 하늘이

    hof님, 툴바 사라지는건 너무 하고 싶은데, 프레임에서 다른 서버의 url이 먼지 알아낼 도리가 없어요. 접근 권한이 없어서 말이죠. 흑
    대신 올블로그 내부 페이지로 가면 프레임이 갑치진 않도록 되어있답니다. 헤헤~

  21. dusl

    제 기억으로는 다음에서 RSS 수집 기능의 뭔가 서비스를 내놓았을 때 한 번 블로거들이 발칵 뒤집어지면서 내 컨텐츠 자기걸로 둔갑시키는 다음 서비스 에라이, 그럴거면 부분피딩 할끄얏. 하는 유행이 번졌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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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떡이떡이

    저는 처음 블로그 개시때부터 전체 공개였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5. Tyburn

    전체 피딩을 하면 트래픽이 아무래도 많이 소모될것 같아서 부분 피딩만 하고 있습니다.
    전체 피딩은 나중에 트래픽 용량을 증설한 후에나 고려해 봐야 겠어요.

  26. sirocco

    왜 일부 공개로 해 놓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말씀을 듣고 ‘나는 RSS 읽을 때 어떻게 하나’ 생각해 보니 수긍이 가네요.
    hof 님 글만 보면 자꾸 귀가 얇아집니다. 😳

  27. hof Post author

    하늘이// @ㅖ;; >_< dusl// 말씀하시니까.. 그랬던거 같네요.. 떡이떡이// 동감... Tyburn// 음 한번 xml파일하고.. 블로그 웹페이지 파일(이미지 포함)크기하고 비교해보세요. 얼마정도 차이 나는지... 어쩌면 생각만큼 그렇게 큰 부담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sirocco// 네 제가 전문공개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내가 남 블로그를 볼때 전문을 RSS로 보니까 편하더라. 그러면 나도 남에게 그렇게 제공하자..는.

  28. hueman

    ‘인터넷 실명제 네티즌 의견 조사의 맹점(盲點)’이라는 글을 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위 글에 대한 제 의견이 워낙 지금까지 댓글에서 나온 의견과 차이가 나서 참고가 되실까 하고 몇 줄 써봅니다. 저는 태터툴즈 이용자인데 디폴트 옵션이 RSS 공개/비공개로 되어 있지 않고 부분/전체 공개로만 되어 있어서, 내보내고 싶지 않아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만일 RSS구독을 하겠다고 블로그 주인에게 정식으로 요청을 했을 때 허락을 하고서도 부분공개를 했다면, 이 글에서처럼 배려가 부족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타인의 구독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태터툴즈 자체의 옵션 한계 때문에, 공개를 원치 않으면서도 RSS 부분공개를 해두고 있는 저 같은 사람의 경우에는 위 글이 오히려 이해가 부족한 글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독자의 입장과 작성자의 입장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는 데 비하여 요즘 이야기의 흐름은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져가고 있는 듯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글쓴이 개인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사이트 방문을 생략하고 단지 글만 받아서 읽어보는 행위에 대하여 불편해하는 사람이 제 생각에는 그리 드물지 않을 거 같아서요.(물론 글이 다루는 내용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29. hof Post author

    hueman// RSS를 전혀 보내고 싶지 않으시면 태터의 관련파일을 삭제하시거나 수정하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전 네트에 올라온 모든 것은 내가 원치 않는다고 해도 (비록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반드시 퍼져나가고 퍼져나간 것은 절대 그 이전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누군가 읽고 퍼지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저 자신도 특정 목적을 위해 그러하듯) 비공개 카페를 만들어서 글이나 일기를 정리하는 것이 오히려 목적에 적당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왕 퍼져나갈 글이라면, 이왕 누군가가 보기를 원하는 글이라면 (그런 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결과가 오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구를 뀌면 같이 타고 있는 사람들은 다 냄새 맡습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 목적에 맞는 장치를 마련하는 편이, 여러번 나온 말이지만, 효육적이지 않겠습니까.
    다만 웹페이지에 와서 읽는 것이 글 작성자에게 정말 중요한 “블로그에 글 쓰는 이유”라면 그것을 어찌 뭐라하겠습니까. 디자인이라든가 문서의 구조이라든가 폰트라든가 하는 것들 역시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일 수도 있으니까요.

  30. Pingback: Jay G.'s we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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