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 확인하러 갔다가 다음 아고라 즐보드나 텔레비존에 낚여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경우처럼
내 블로그에
글 하나 쓰거나 기존 글 업데이트 하러 왔다가,
새로 달린 코멘트를 발견하고는 리플 달고
새로 날아온 트랙백이 있으면 그 블로그로 가서 읽고
창을 닫아 버리고나서 아차 싶은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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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달린 코멘트를 발견하고는 리플 달고
새로 날아온 트랙백이 있으면 그 블로그로 가서 읽고
창을 닫아 버리고나서 아차 싶은 경우가 있다.
다행히 글 업데이트를 안하기 때문에… 아차까지는 안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