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서비스, 문제는 수익성 -ZD넷 코리아-
최근 한 유명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한국의 웹2.0 사이트’ 리스트를 작성한 글을 올렸다.(…)이 블로거는 IT 전문 매체와 웹2.0 컨퍼런스, 블로그 등에서 웹2.0 서비스라고 소개된 서비스들을 모아 리스트를 작성했다. 여기에는 소셜 북마킹, 소셜 네트워킹, 블로그, RSS 피드 리더, 매쉬업, 위젯, 지식공유, 미디어2.0, 이미지/동영상 공유, 개인화 포털, 검색2.0 등 다양한 분류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에 여러차례 나오는 “이 블로그”는 PRAK님의 한국의 웹2.0 사이트 리스트가 확실해 보이는데 이름이나 URL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개인블로그로 링크걸어도 미디어의 체면이 손상되지 않는다.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