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A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임의로 B가 대신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대단한 실례인데 이유는 A가 더 매끈하게 해결하여 결과적으로는 문제해결+가치창조를 할 수도 있는 기회를 B가 빼앗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은 분명히 다를 때 공명심, 미숙한 판단, 이기심, 착각, 공과 사의 혼동, 인정받고 싶은 욕구등이 그 경계선을 넘을 것을 유혹한다.
간혹 A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임의로 B가 대신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대단한 실례인데 이유는 A가 더 매끈하게 해결하여 결과적으로는 문제해결+가치창조를 할 수도 있는 기회를 B가 빼앗기 때문이다.
할 수 있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은 분명히 다를 때 공명심, 미숙한 판단, 이기심, 착각, 공과 사의 혼동, 인정받고 싶은 욕구등이 그 경계선을 넘을 것을 유혹한다.
꽤나 오래전에 들었던 얘기.
진정한 리더란, 맡은 사람으로 하여금 “해내게끔”하는 사람이다.
머.문득생각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