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시간에 노트북으로도 써보고 아이팟터치로도 써보고 해도 역시 메모장에 기록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더군요. 다만 이렇게 써 두면 나중에 검색이나 분류가 되지 않는 형태이다보니 회의가 끝나면 해당 페이지를 전자적 형태로 옮겨두기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등의 일정은 구글캘린더에, 프로젝트별, 업무별 할일은 종료일 지정해서 리멤버더밀크에, 업무관련 항목별 결정 사항은 위키에 다 정리해서 올려두고 해당 메모 페이지는 뜯어서 파기하고 있습니다.
일정,할일을 관리하는 방법 중에 아직 뭔가 딱 맞는 걸 못 찾아서 이거저거 해보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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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력에 적어 놓는데 ㅋㅋㅋ
호프님 하는거 보고 좋으면 따라할래요 🙂
저랑 같네요~ 역시 노트는 종이에 적는게 가장 인간적이죠. 저도 처음에는.. 썼다가 키보드로 쳐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방에 한박스쯤 쌓여있음. 얼마전부터는, 하루에 5장씩 치자고 스스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