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미기 서비스를 통한 유료화
“향후 다른 형태의 서비스가 나온다고 해도 크에 이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넷이라는 미디어 자체가 변화지 않는 한 말이다.” 와 “서비스의 유료화 방안은 꾸미기 서비스말고는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본다.” 는 서로 모순되는 문장이 아닐까. 아니면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일까. - Marketers Must Understand Blog Behavior, Says Intelliseek
그리고 BlogPulse Trend Search 이런저런 관심있는 단어를 넣어보세;; 영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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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차별된 ‘겉모양’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차별된 겉모양’ 이 계급적인 부분을 자극하는것도 알게 모르게 있는점이기도하죠.
Nera//그렇죠. 만약 모든 아이템이 개당 5원(원하는 아이템 20개 마음대로 골라서 100원!)씩으로 판매되었다면 지금까지 판매된 액수는 물론이려니와 갯수에서도 모자랐겠죠? 마찬가지로 “아바타는 본인의 실제 얼굴,몸매와 최소한 80%이상 일치해야한다”고 했더라도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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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님 그간 리플 없이 포스팅만 읽다가 이렇게 불쑥 트랙백 겁니다.
요 근래 제가 비정기 연재를 시작한것이 있는데 호프님 블로그도 혼자보기 아까워 소개했습니다.
주제글에 안맞는 트랙백이라 탓하시면 울꺼여여…..^^
Liebe// (심호흡하고) (하나..두울..셋!) 탓!!!!!!!!!!!!!!!!!!!!!!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