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사촌 모임

추석연휴 마지막 이틀은 외가쪽 사촌동생들과 부부동반, 미혼인 녀석들은 여친동반 / 남친동반해서 1박 2일여행을 다녀왔다. 집안 행사에 다같이 모인 적은 가끔 있어도 이렇게 숙소잡고 근교로 나온 것은 처음. 제일 막내녀석이 서른하나니까 모든 멤버가 등장한 이후 31년만의 이종사촌간 여행인 셈이다.

내가 열살때부터 고3때까지 새로 태어났던 녀석들이, 나는 기억하지 못하거나 가물가물한 일들을 기억속에서 찾아내어 들려주는 일은 언제 들어도 좋다.

[업데이트]@2019/9/16 12:00
저녁먹으면서 잠시 금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아래 사촌남동생이 오늘부터 금연을 시작했다고 알려왔기에 얼른 금연 시작할 당시에 도움받았던 책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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