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캐스트에서는 짬지넷 블로그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듯하다. 수백 수천개의 성인몰 쇼핑몰중에서 최초로 “거기에 사람이 있었다”를 몸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시장(고객)에게 “이야기”를 하는 업체는 더 많아져야 한다. 1000개의 쇼핑몰에서 체이시레인의 제품설명을 보면 아마 990군데 사이트의 제품설명이 똑같을거다. 그랬던 이바닥(?)에서 사장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건 사실 놀랠 노짜다. 무한마루치님이 너무 엄격한것일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