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가 뭔지 잘 모르지만 재즈라고 하는것중에서 듣기 편한걸 두개를 찾았는데요. 아~ 세개군요. 문제(?)는 제가 찾은 이 세개가 제가 들어본 재즈라는 것의 전부라는;;; (결국 모든 재즈는 다 듣기편하기 때문인가요? 으흠…)
첫번째는 Duke Jordan의 Flight to Danmark. 이걸 사게된 계기가 Altec Lancing의 모 스피커를 사게되었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제품소개에 없네요 쩝..) 얼마나 좋은가;;싶어서 강남역 지하상가 음악사에가서 “쿵쿵대는거 하나 주세요” 했더니 그걸 주더라구요. -_-;; 피아노재즈곡입니다.
두번째는 카시오페아인데…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거의 제 나이에 필적;;할만한 역사를 갖고 있네요.
세번째는 인터넷방송인데 WNJL.com 입니다. 오른쪽메뉴에 있는 Listen Live!를 누르시면 자신의 대역폭에 적당하게 음질을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The Home of Smooth Jazz On The Internet 이라는군요.
//2005.05 추가// wnjl.com 은 유료화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