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가서 물건 구경하면 꼭 점원이 옆에 와서 달라붙습니다. 물건 설명하려고 온거같은데… 뭐 훔쳐가나 보려고 감시하는 목적도 있지 않겠습니까…
참 부담되던데…. 편하게 보다가 물어볼거 있으면 부르면 와서 얘기해주면 좋은데..왜 그리 바짝 붙어서 졸졸 따라댕기는지 모르겠네요. 아아 부담스러워…
매장에 가서 물건 구경하면 꼭 점원이 옆에 와서 달라붙습니다. 물건 설명하려고 온거같은데… 뭐 훔쳐가나 보려고 감시하는 목적도 있지 않겠습니까…
참 부담되던데…. 편하게 보다가 물어볼거 있으면 부르면 와서 얘기해주면 좋은데..왜 그리 바짝 붙어서 졸졸 따라댕기는지 모르겠네요. 아아 부담스러워…
대략.. 감시받는 기분.. -_-;
아아.. 부담스러워..
범죄형인듯;;;
저도 그런 점원들이 싫습니다. 전 쇼핑은 특히 아이쇼핑은 혼자서 즐기는데 평소 이어폰을 꼽고 다니죠. 그리고 저에게 점원들은 꼭 말을 걸더군요. 대답은 항상 그냥 구경하려구요..죠.
근데 호프님 블로그 주소가 왜 안뜨죠? 들어왔는데도 제 블로그 주소만 뜨네요..
음 좋은방법입니다. 귀에 이어폰 끼고.. 개무시하면서 구경하는것.. ^o^
옹? 글쎄요? 어디에서 안 뜬다는 말인지…긁적;;;
날계란님 블로그인이 프레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앗 아름다운 블로그인의 모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