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갖고 싶었다. 블로그페어 기념품

By | 2004-11-29

지난 주말 NG포럼주최 블로그페어가 끝나고 여기저기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해외에 계신 블로거분은 아쉬운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글 읽는것으로 만족하셨을텐데, 블로그페어에서 입수한 각종 기념품을 한데 묶어서 해외 블로거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_-v

선물셋트

  • 블로그전문 Egloos의 핸드폰고리 2개와 스티커셋트 2장.
  • Yahoo! Korea에서 곧 오픈할 예정인 피플링 서비스가 새겨진 말랑말랑한 고무재질의 열쇠고리 2개.
  • 다음의 스프링 메모장.
  • 와니님이 직접 갖고 와서 나눠주신 앨범.

이상의 기념품을 제가 거금 8백원-_-을 들여 사온 뽁뽁이 봉투에 담아 전세계 어디라도 보내드립니다. 단 한셋트의 기회를 잡으세요-_-;잇힝~! 공식적인 물품은 이게 다구요. 비공식적으로 구할수 있는 행사때 나온 찌라시-_-;들이 포함될수도 있지만 아직 미정입니다.

정말 느므느므 갖고 싶다고 생각되시는 해외 블로거분께서는 코멘트 또는 트랙백 보내주세요. 선착순 한분께 드려야죠 뭐. 미리 주소를 적진 마시고요. -_-;;

14 thoughts on “미치도록 갖고 싶었다. 블로그페어 기념품

  1. hof

    hurd// 플래너도 챙긴다고 챙겼는데…. 결국 못찾음; 혹시 두개 아니셈 -_-? ;;;;

  2. litconan

    다음플래너(+수첩)는 네라님이 많이 챙긴걸로 기억하는데.. (한님이던가;)

  3. hurd

    호뿌// 저도 한 개만 가져와서 꽁*군 줬어요;

  4. hof

    음..메모장에 줄 그어 쓰면 그것이 플래너! 생각을 바꾸면 대략 만사가 평안해짐.

  5. 한님

    저도 플래너는 하나 밖에 못 챙겼어요.
    대신 와니님 앨범을 5장 더 가져와서 주변에 뿌리는 중이랍니다. -_-)v

  6. 쿨짹

    ㅋㅋ 제가 직접 픽업하는 조건으로 ㅡㅡ;; 저에게 주심이 ㅡㅡv

  7. Pingback: OrOl

  8. kueilove

    국외는 아니고;;; 국내 지방 블로거를 위해서는 여분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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