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웃기는 이력서는 정말 처음. (via John Raptaki By hof | 2004-11-29 3 Comments 이런 웃기는 이력서는 정말 처음. (via John Raptakis) “저는 엄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머니 사이에서 … “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신선한가. 크흑…
정말 깨는군요!
이정도 사람이라면 이력서만 보고도 취직이 되지 않을까요?
대단하군요..
안뽑을 수가 없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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