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베이에 기업블로깅에 대한 서비스를 내놓았던 Jeremy C. Wright가 자신이 1년동안 쓴 글중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 24개를 뽑았다. 우리도 연말을 맞아 각자… 자신의 1년 블로깅중 뿌듯한 글 5개나 10개쯤 뽑아서 모아보는 건 어떨까? 뭐 어디로 모으진 않더라도 그냥 혼자만 봐도…
얼마전 이베이에 기업블로깅에 대한 서비스를 내놓았던 Jeremy C. Wright가 자신이 1년동안 쓴 글중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 24개를 뽑았다. 우리도 연말을 맞아 각자… 자신의 1년 블로깅중 뿌듯한 글 5개나 10개쯤 뽑아서 모아보는 건 어떨까? 뭐 어디로 모으진 않더라도 그냥 혼자만 봐도…
또 좋은 생각이군요. 저도 한번 뽑아 봐야겠네요 (므흣~)
“뭐 어디로 모으진 않더라도 그냥 혼자만 봐도” 와 “10개를 선정해서 보내주십시오”는 상당한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