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에 폭주했던 스팸이 2~3일전부터 고요해졌다. 하루 약 30~50개 수준으로 떨어졌다.
마치 예전 PC통신시절에 모뎀접속료와 천리안 사용료가 한달 50만원씩 나오다가 흠씬 혼나고 다음달에 80만원 나와서 컴을 내다 버린다느니 호적에서 나가라느니 하는 소리까지 듣다가 그 다음달 20만원 나왔더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하루에 스팸 50개 들어와서 졸라 행복하다 ㅠㅠ
한달쯤 전에 폭주했던 스팸이 2~3일전부터 고요해졌다. 하루 약 30~50개 수준으로 떨어졌다.
마치 예전 PC통신시절에 모뎀접속료와 천리안 사용료가 한달 50만원씩 나오다가 흠씬 혼나고 다음달에 80만원 나와서 컴을 내다 버린다느니 호적에서 나가라느니 하는 소리까지 듣다가 그 다음달 20만원 나왔더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하루에 스팸 50개 들어와서 졸라 행복하다 ㅠㅠ
상대적인 걸까요;;;
며칠전부터 스팸트랙백이 자꾸 날아오네요. 어젯밤에는 42개가 달렸습니다.
이건 분명히 차단을 해놨는데도 달려버리니 ;ㅁ;
그것이 기술의 진보죠..
어느순간 기술이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순간에 폭주하게됩니다 =3
방어하는 기술도 그렇게 되는 =3=3
이게 주기가 있는듯 해요…
메일, 지식 으로 들어오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