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 등 다른 인터넷회사와의 경쟁에 관심없다.” 라고 나와있는데 미디어다음에는 다음과 네이버 순서를 바꾸어 “구글 회장 “한국서 다음, 네이버 등과 경쟁 관심없다””라고 제목을 뽑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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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 등 다른 인터넷회사와의 경쟁에 관심없다.” 라고 나와있는데 미디어다음에는 다음과 네이버 순서를 바꾸어 “구글 회장 “한국서 다음, 네이버 등과 경쟁 관심없다””라고 제목을 뽑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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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남북이냐.. 북남이냐.. 혹은 한일회담이냐.. 일한회담이냐… 이런 거지요.
정말 /추천/입니다. ^^
옛날 파란의 버스광고가 기억납니다. – “파란 다음 네이버”.. 어감이 참 우끼지요? ㅎㅎ
이 길을 보니 예전 2002 월드컵때 코리아재팬월드컵이냐 재팬코리아월드컵이냐를 두고 벌어졌던 한국과 일본의 신경전이 생각 나네요 ^^
멋찐데요!
앞으로 저희둘은 ‘수잔과 호프’로~
오맛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