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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 저녁 – 장소는 평창 민들레영토

“언니 문화” 적응 불가! -yukizo- 가령, 여자가 있는 곳에는 텃새가 심한 편이고 기존의 그 텃새부리는 언니에게 잘 보이려 나이 어린 신입들은 온갖 아양을 떠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날의 의상에 대해 오버스러운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기존의 언니가 씹는 상사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생각을 아예 접고 같은 줄에 서서 편들며 욕하는 것에 침을 튀기는 것. 헉… 이런게 있었구나.

동계 정기워크샵 갑니다. 내일 밤 늦게 돌아옵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_-;

당장 살건 아니지만 그냥 참고삼아… 2킬로그램 이하. 13인치 이하 와이드 가로해상도 1280 램 512 하드 60GB이상 ODD가 필수는 아님 13인치급 SONY VGN-S43LP/S : P-M 1.73GHz (도선 740) / DDR2 512MB / 40GB / COMBO / 13.3인치(1280*800) / 1.95Kg (하드용량과 무게에서 불리하군…) 12인치급 Compaq Presario B1823TU : P-M 1.73GHz (도선 740) 램512, 80GB하드, 12.1인치,1.59kg LG전자 Xnote… Read More »

h옹~ 지난 한해 프리미엄메일 잘 썼습니다. 꾸뻑. 꽤나 비쌌군요. 우어어!!

새해에 가장 많이 하는 결심중의 하나가 아마 “금연”일것이다. 그러나 또 가장 많이 실패하는 것 또한 “금연”일 것이다. 연말부터 동료직원 두분이 금연을 시작하셨는데 내가 담배를 그만피우기로 결심하고 금연침이니 금연초니 아니면 니코틴 패치니 하는것의 도움을 받지 않고 그냥 독한 마음 먹고 딱 끊어버렸는데 그 결심을 지켜온 방법을 — 잠깐 말로도 이야기 했지만 — 다시 정리해본다.

거의 쓰지 않아 2년쯤전에 샀던 향수가 아직 3/4이상 남아있지만 괜히 며칠전부터 사고 싶어서 끙끙대다가 결국 새로 샀다. 남자화장품이나 남자향수에서 나는 그 독특한 냄새가 싫어서 남녀같이 쓸수 있는 향수를 썼기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그런 종류의 향수로 수소문 해 본 결과 아래의 후보작 선정. 지방시 – 인투 더 블루 아덴 – 썬플라워. 아덴 – 브릴리언트화이트다이아몬드& 스파클링화이트다이아몬드 엔디워홀 이렇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