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결산. 감사합니다.
아직 2005년이 하루 남긴 했는데 이글루스 연말결산을 보니까 갑자기 저도 하고 싶어져서 -_-;; 2005년에 총 609개(하루평균 약 1.7개)의 글을 썼고 2003개의 코멘트가 달렸으며 246개의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hurd님께서 짜주신 워드프레스용 2005년 코멘트 명단출력 프로그램으로 뽑은 올해 제 블로그에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_-;; 스크롤 압박 주의 ;;
아직 2005년이 하루 남긴 했는데 이글루스 연말결산을 보니까 갑자기 저도 하고 싶어져서 -_-;; 2005년에 총 609개(하루평균 약 1.7개)의 글을 썼고 2003개의 코멘트가 달렸으며 246개의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hurd님께서 짜주신 워드프레스용 2005년 코멘트 명단출력 프로그램으로 뽑은 올해 제 블로그에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_-;; 스크롤 압박 주의 ;;
자… 종무식 마쳤으니… 일하자;;
이글루스 2005년을 마감하는 아듀2005 블로그
혜성처럼 등장한 달삼님이 2005년 마지막으로 이글루스 피플에 뽑히셨다.
어제 주문한 책을 같이 배송해봐야 좋을게 없어서 따로 주문장을 냈는데 우려와는 달리 오늘 동시에 배달이 왔다. 그런데 두 책뭉치 포장봉투가 완전히 다르다. 기존 흰색+파란색 봉투 하나와 처음보는 –약간 푸른색이 도는– 시커먼 봉투 하나가 왔다. (조명에 비추어보니 아주 어두운 푸른색 봉투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새 포장봉투가 기존 봉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기존 (흰색)봉투는 윗쪽 아가리-_-;쪽이 양면테이프로… Read More »
1차. 앗싸. 횟집이다. o.o)b
머으어어어얼~리서 보내주신 가디록님의 크리스마스 카드 도착! 으어억! 직접 그린 카드!! ^oo^乃
한해를 마무리하며 모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왼쪽 기린비어페스타, 오른쪽 피렌체 커피숍]@강남역
기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전부터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다음달부터 매달 일정금액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온라인 캐쥬얼 레이싱게임인 카트라이더에 “허공의 갈림길”이라는 맵이 있다. 일종의 지름길인데 점프대를 밟고 뛰어 오른 다음 U자 모양으로 생긴 허공의 도로를 돌아나가면 점프하지 않은 경우보다 승패를 좌우할만큼 빠르게 코스를 돌 수가 있다. 문제는 이 허공의 도로가 폭이 그다지 넓지가 않고 난간이 없는 U자형 도로이기 때문에 삐끗하다가는 아래쪽 도로로 추락해서 지름길은 커녕 떨어지면서 뒤집한 차를 수습한 다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