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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5-01-05

쥬크온이 생각안나서 찾아보러 들어갔던 세이클럽의 첫화면을 보고 잠시 눈을 의심했다.
세이클럽 쯔나미
위,아래 네비게이션 메뉴빼고 화면의 절반 이상을 뚝 짤라서 적십자사,유니세프,굿네이버스,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로 가는 대형배너를 걸어놓았다. 대형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초기화면 픽셀 하나하나가 다 돈인데 저만큼의 공간을 내놓을수 있다는건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