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By | 2004-10-22

[삼성경제 연구소] 국내 인터넷 업계, 당면이슈와 전망(PDF파일, 415KB) (via 인형사) 어라 근데 야후!블로그가 원래 퍼머링크의 주소가 저렇게 html문서 주소였나??? 그렇지만 블로그의 검정바탕에 밝은색 글씨는 잘 보이는데 샤프리더엔 흰바탕에 저 밝은글씨로 RSS내용이 내려와서 읽기 매우 난감.

By | 2004-10-22

싸이월드 게시물이 지워도 남아있다고 하길래 테스트 해봤는데 잘 지워지던데. 지워졌는지는 사실 확인하지 못했지만 글 삭제한 후에 다시 그 URL을 열어보면 삭제되었다고 나오던데.. 이 얘기가 아닌가? 다만 1촌공개한 글은 로그아웃하고 그 URL바로 때리니까 나오더라. 1촌공개 사진도 URL바로 때리면 나오고.

By | 2004-10-22

마켓캐스트에서는 짬지넷 블로그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듯하다. 수백 수천개의 성인몰 쇼핑몰중에서 최초로 “거기에 사람이 있었다”를 몸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시장(고객)에게 “이야기”를 하는 업체는 더 많아져야 한다. 1000개의 쇼핑몰에서 체이시레인의 제품설명을 보면 아마 990군데 사이트의 제품설명이 똑같을거다. 그랬던 이바닥(?)에서 사장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건 사실 놀랠 노짜다. 무한마루치님이 너무 엄격한것일까 -_-;;

By | 2004-10-21

그랬구나. “나름대로 싸워”오느라 “용비어천가”를 불렀구나.

By | 2004-10-21

템플릿을 바꿨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글 하나하나를 감쌌던 테두리와 제목,카테고리를 없앴다. 글 하나하나가 워낙 레이아웃이 거창해서 짧은 북마크와 기록일 경우에는 글 하나에 리스트태그(<LI>)로 여러개 모아서 저녁때 작성완료를 했는데 이젠 바로바로 글 하나에 내용을 하나씩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제목은 없애버렸고 RSS피딩할때는 본문의 앞부분을 잘라다가 제목대신 쓰게 했으니, 글 쓸때마다 제목을 뭘로하나…하는 고민이 없어졌다. 게다가 모든… Read More »

가루녹차….

By | 2004-10-20

우유한잔에 가루녹차 한스푼. 물두컵에 가루녹차 한스푼. 요플레 하나에 가루녹차 한스푼.. 저녁에 녹차똥을 눠BoA야지…

참한 네임서버 구함.

By | 2004-10-20

Xtreme think tank에서 본 How to write by Stephen King를 보려고 했는데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서버주소는 irish.typepad.com 그냥 typepad.com은 잘 열리는데 2차도메인은 열지를 못하는 문제. 네임서버를 164.124.101.2 로 바꿔봐도 안되고 168.126.63.1 로 바꿔봐도 안된다. 앞의 IP는 보라넷의 넴서버고 뒤의 IP는 코넷넴서버로 추측. 지나가며 오며가며 이 글을 보신 분 중에서 http://irish.typepad.com에 접속되시는 분…사용하시는 네임서버의… Read More »

Copernic Desktop Search 한글지원 안함.

By | 2004-10-20

Copernic Desktop Search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컬하드의 mp3검색에서만 유용하고 문서검색에는 영 젬병이다. mp3 검색도 id3v2태그 출력에 문제가 있어서 mp3 파일을 열어서 id3v1만 입력을 해야 제대로 나온다. 깨진한글부분은 id3v2의 노래제목 부분. 그러나 윈앰프에서 보면 제대로 보인다. 텍스트파일 검색도 제대로 못하길래 CDS 제작사에 문의했더니 한글은 지원안한단다. Korean char.를 지원안하냐고 물었는데 본문에는 언급하지 않은걸보니 2바이트 문자에 한글이 있는지 없는지도… Read More »

두탕뛰는거야? 그런거야?

By | 2004-10-20

둘중의 하나는 허위가입이니 짤라버렷! -_-; 사실상의 성인대화방의 온라인버젼인 이놈의 사이트들……………… 하..한번은 구경해 보고 싶다 -_-;;

안되는 놈은 뭘해도…

By | 2004-10-19

녹차 다이어트를 해볼까 하고… 꼭 뭐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우유에도 타먹고;; 찬물에도 타먹고 하려고 가루녹차를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예정이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주문처에 전화걸어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