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시간…
가장 행복한 시간을 꼽으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행복이라는 놈이 어디 단일한, 측정가능한, 하나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것이겠는가. 마는, 그래도 이순간이 행복하다.. 가장..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적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망설임없이 댈수 있는것이 하나 있는데…
가장 행복한 시간을 꼽으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행복이라는 놈이 어디 단일한, 측정가능한, 하나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것이겠는가. 마는, 그래도 이순간이 행복하다.. 가장..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적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망설임없이 댈수 있는것이 하나 있는데…
모 인터넷서점에서 한권짜리 책을 주문해서 배달이 왔는데, 묵직한 상자에 오더이다. 어.. 책이 왜 이리 두껍지… 하고 뜯어봤더니 주문한 책을 포함한 3권짜리 셋트가 왔습니다. 으흑… 땡잡았다!!! 착하게 살았더니 이런 행운도 오는군요;;;
다모를 한번도 못보다가…어제 HD로 녹화된 것을 1편부터 6편까지 받았습니다. 지난주말에 1편보고 방금 2편봤는데…….. 이..이거 너무 재밌소;;; 아프냐… 네.. 나도 아프다.. 으어어어……… 느므느므 재밌소 -,.-;; 근데 차마 연달아서 못보겠군요. 6편 구해놓은거까지 다보면.. 7편보고싶어서 식음을 전폐할듯..아아 나도 이제 다모 폐인이 되는가;;; -_-;; 7편부터는 대체 어디서;;;
며칠전에 refer사이트를 체크해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제 홈의 왼쪽 메뉴중에 아래쪽에 보면 refer site의 리스트가 나오는데요. 제 홈을 어디를 클릭해서 들어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새로 포스트를 작성하면 블코에서 오신 분들이 쭈욱 올라가고… 뭐 어디선가 제 홈을 언급했다면 거기도 보여주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search.naver.com이 딱 등장하더니 쭉쭉 순위가 상승하는겁니다. 그 링크를 클릭하면 어떤 검색어를 넣어서 나온 결과 페이지를 통해서… Read More »
-.-;;; 아마 해커스랩에서 퍼온듯 하옵니다;;;
웹호스팅 서버에서 레드햇8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코멘트에 에러가 나네요 쩝쩝.. 글 작성은 되고 코멘트에 에러가…uname -a는 Linux ***.co.kr 2.4.18-27.8.0smp #1 SMP Fri Mar 14 05:47:33 EST 2003 i686 i686 i386 GNU/Linux 뭐 -_- 원인을 찾아봐야지요. (찾을수 있으려나… ) 혹시 이 원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어흑.. 코멘트가 안되니… hof[at]hof.pe.kr로 언질 던져주시면;;;
혹시 머드게임 해보셨나요? 지금은 다 머그게임이지만… 텍스트로 나오고 텍스트로 입력하는… 그러니까..”동, 승강기, 옥상..” 뭐 이렇게 입력하면.. “당신은 승강기로 갑니다.” 라고 출력되는게 다죠.. 연구망이나 교육망에 예전부터 있던 머드는 저도 몇번 안해봐서 모르겠고. 상업적 머드..그중에서도 쥬라기공원과 단군의 땅. 단군의 땅은 제가 처음 해본 머드였고 이후 쥬라기공원을 했지요. 단땅은 초기에만 잠깐 했었는데 서쪽 지역인가에 가면 왕왕왕탱이가 날개를 붕붕거리면서… Read More »
일땜에 가끔 밤샐때가 있는데, 역시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걸 실감한다. 여기서 예전이라 함은… 그러니까 군대갔다와서 처음 일했던 네트웍 게임회사 시절인데…(벌써 10년) 다들 그 시절 그나이때 그랬겠지만… 일주일에 두번 퇴근하기 -_-;; 동트는거 보고 쇼파에 엎어졌다가 오전에 부시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일하기. 회사에 츄리닝바지 하나 두고… 저녁 6시 넘으면 간편복장 변신. 등등… 새벽에 좀 엎어져 잤는데도 왜이리 온몸이… Read More »
미니홈피에 보면 몇번 카운트 먹기..이벤트를 하더라구. 홈피 주인장이 지정해놓은 방문객숫자와 딱 맞아떨어진 방문자는 뭐 창이 뜬다던지 해서… 당첨되는건데… 그거 만들었다구~~~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2222번 이벤트를 한다구~ 2222번째로 방문하면 왼쪽 그림같은 창이 하나 뜬다구~ 그 창에 비밀번호-_-가 쓰여있다구~. 옆의 샘플에선 모자이크 된 부분이라구~ 그걸 여기 코멘트에 달아주면 된다구~~ 선물이 뭐냐구? 그런거 없다구~ 대신 이거 재밌어서 계속하게되면… Read More »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우연한 만남(랜덤)]이라는 매우 고심했겠지만 정작 100년은 됨직한 진부한 표현의 메뉴를 클릭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홈페이지로 훌떡 날아가보았더니 삼선우동에 대한 글과 사진이 보였다지. 삼선우동…이거 작살이거든;;; 그래서 뭔가 코멘트를 달까… 어쩔까 하다가 [이어쓰기]라는게 보이더라고. 요놈이 아마 트랙백이거니…싶어서.. 쿡 눌렀더니.. 혹시나 하는 1%의 가능성은 현실이 되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라는 팻말을 들이민다. 그래. 네이버에서 외부트랙백을 허용하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