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선
일하다가 놀다가… 스르르륵.. 점검하는 ..즉…마실나가는 동선.. 한메일이나 네이버같은데는 빼고…
일하다가 놀다가… 스르르륵.. 점검하는 ..즉…마실나가는 동선.. 한메일이나 네이버같은데는 빼고…
요즘은 주말마다 종묘로 출근;;하는듯. 가을단풍도 좋았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도 좋았고 낙엽냄새도 좋았고 구름한점없이 맑았던 하늘도 좋았던 하루… 노랑,빨강,초록…
그저껜가… 푸르덴셜의 보험을 하나 들었다. 우선 다른 보험하고 다른 점은… (그게 보험회사의 차이인지 Life Planner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들었던 삼X이나 동X에서는 “에이 하나 들어줘~~”하고 조르길래 한두개 든건데… 푸르덴셜의 이 LP는 (사실 나랑 안면은 좀 있는 사이다..) 한시간이 넘도록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같이 한다. 학창시절..친구 이야기.. 회사이야기.. 고민..걱정… 삶의 목표… 뭐 그냥 다 얘기해줬다. (회사소개-자랑-이 좀 많긴… Read More »
치과 관련해서 자료를 찾다보니 나온 기사인데… 도무지 기사인지 광고인지.. 구별을 할수가 없군요. 글 내용을 쭈욱 보다보니.. 어라 이거 완전히 광고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 말미에 보니까 주간동아의 기사라고하네요. 기사인지 광고인지 눈으로 확인해보러 가기 -_-;;
좋다. 포탈들의 블로그 홍수다. 아주 미어터진다. 블로그 인구가 몇천만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걸 보자면..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 또 비회원트랙백, RSS피딩 뭐 그쯤… 다 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하고, 다 안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한다. 어린양들이여. 너희가 쓰는것이 바로 블로그이며 너희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잃지말아라. 그리고 우리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낄지어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래…” 라는 말… Read More »
뉴스를 보다보니 고소영화보집 이야기가 있길래 그 뉴스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했다. 별로 볼;;;꺼리도 없고 화보집 선주문을 위한 페이지길래 그냥 창 닫을려고 Alt+F4를 누르려고 했다. 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 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Read More »
방금 도착한 스팸메일. 제목 : 오늘 급한돈 해결합니다…((10분소요)) 발신 : 당일지급< ***@naver.com> 수신 : jdi81qtgqw1vp1blovajiw@spamsniper.co.kr 이 수신주소는 스팸스나이퍼로 오로지 하나의 어떤 사이트에 가입할때 생성했던 가상주소. 즉, 지금 받은 스팸은 그 사이트에서 유출된것이 100% 확실한 근거. 결국 그 사이트는 신뢰할수 없는 사이트로 판별되었고 나는 이 가상계정을 삭제하면 되는거다. 스팸스나이퍼 구입후 첫 쾌거 -_-;;
어느 블로그에선가 본 책이었고 주문해서 며칠전에 도착했다. 바빠서 펴보지 못하고 있다가 좀 뒤적거려보았는데… 예전에 호찬님이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얘기하셨던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상아탑에서 내려와서 시장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 아마도 그 수단으로써 블로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된다. 어디 기업만의 이야기겠는가.
매직블럭 52개 셋트.. 도착하다… -_-;; 열심히 닦아야지…….;;;
오늘은 또 즐거운 영어공부하는 날.. -_-;; 음료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지난주에 생각했기때문에 (목 타잖아 응? ;;; ) 오늘은 좀 일찍 1층 편의점에 가서 오렌지 쥬스랑 사왔는데… 아 글쎄 엘리베이터 앞에서 딱 만난것이야.. hey Eric.. (차마 쌩깔수 없었다. 같은 엘리베이터에 어차피 탈꺼잖아..) Hey! hof!!! how are you!!~ blah~ blah~~ Haha.. so so.~~~ blah~blah~blah~ homework~~?? sure!!! see you…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