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것.
그것은 바로 잘난척 하지 않는것. 그것은 아는게 많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아는것을 남에게 이야기하는 방법에는 (옳다커니!)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졸라 뻐기면서 으시대며 하는것과 또 하나는 겸손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문제는 전자의 경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또는 설령 알아차린다 하여도 그것이 얼마나 재수없는 짓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듣는 사람이 옆에서는 “흐… 그렇구나..”라고 하지만 뒤돌아서는 “헐.. 쉬팍쉐리 졸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