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친구에게 마음으로나마 커피를 잘 받았다.

By | 2021-01-01

동창인 돌쇠 녀석이 지난달 어려운 시국에 에티오피아 출장을 다녀온 후 지금 한창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올때 나 줄려고 원두커피를 사왔다고, 보내준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10여년전부터 드립커피를 내려 마셔왔으나 아쉽게도 1년쯤 전부터 캡슐커피로 갈아탔다. 심지어 구입하는 커피 중 80%는 디카페인이다. 관련한 도구들도 다 정리를 했기에 원두를 내려마실 방법이 없었다. 이러저러해서 미안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했고 마음으로 고맙게 받은것과… Read More »

보일러 A/S기사의 탈세 시도

By | 2020-12-25

얼마전 집 보일러 누수가 있어서 보일러 제조사에 A/S를 요청하였다. 다음날 기사가 방문해서 보더니 순환펌프가 고장인데 배관 노후로 분배기도 교체해야 한단다. 펌프 자재와 공임은 10여만원이고 분배기는 보일러 설비 협력업체를 불러야하는데 40만원이란다. 합이 50만원대 초반인데 50만원에 해주겠단다. 그러시라 하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잠시 후 도착한 보일러업체 기사는 열심히 분배기를 절단해내고 새로 교체하는 큰 작업을 하고 있었고 보일러 제조사… Read More »

간만에 알뜰폰 사업자와 요금제 변경

By | 2020-12-23

기존 LGT향 데이타 10기가+추가일2기가/음성,문자 무제한에서 SKT향 15기가/100통화/100문자로 변경했다. 요금은 약 35000원에서 25000원으로 바뀌었다. 데이타 10기가 소진 후 하루 2기가 추가는 가입 당시 매우 솔깃하긴 했는데 지난 가입기간 (3년쯤 됐을라나…)중 가장 많이 사용한 데이타가 한달 8기가 정도였다. 적게 쓰면 2기가, 보통 5기가 정도 사용한다.따라서 더 적은 데이타 요금제를 사용해도 되나 이때는 m-VOIP 제약이 있어서 zoom이나 보이스톡에… Read More »

귀 통증없이 마스크를 밀착해서 쓰는 방법

By | 2020-12-01

정확한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마스크의 끈 부분을 목 뒤에서 잡아 고정시켜주는 플라스틱이다. 마스크후크니 마스크버클이니 하는 이름으로 불리는 듯 하다. 알리익스프레서에서 몇개 사서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원래는 이게 장시간 마스크 착용시 마스크 끈이 귀에 닿아 생기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끈을 이 플라스틱에 있는 홈에 걸어 끈을 귀 대신 잡아당겨 고정시켜주는 목적으로 나왔다. 그 용도로도 물론이지만 더욱 유용한건… Read More »

아이폰에서 스마트국민제보앱 로그인 안될 때

By | 2020-11-27

몇달전부터 아이폰의 스마트국민제보 앱의 로그인이 안됐다. 아이디,비밀번호를 넣고나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첫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 앱 최근버젼 설명에는 iOS14 로그인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다. 스마트국민제보는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하면 모바일에서는 앱 전용서비스라고 나오며 로그인을 할 수가 없다. 몇달간 방치하다가 날잡고 홈페이지에 있는 시스템 이용관련 문의 전화번호로 전화하여 이러저러한 로그인 문제가 있다고 했다. 상담원 왈… Read More »

요즘 책배송하면 오는 뽁뽁이봉투 불만

By | 2020-11-25

요즘 인터넷 서점에서 책 한권을 주문하면 일명 뽁뽁이봉투에 담겨온다. 대부분은 별 문제없으나 간혹가다 책이 눌리고 찍혀서 오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상자에 담겨오는 것보다 충격에 취약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다. 이번에 주문한 책도 책의 맨 위와 맨 아래 제본 부위가 3군데 우그러지고 찍혀왔다. 검수 및 출고 과정에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거나 배송과정에서 험하게 다루었기 때문이다.… Read More »

아이폰12프로 구입 완료

By | 2020-11-19

아이폰12 프로 구매를 완료했다. 열흘쯤 전에 애플 공홈에서 구매했으니 반품 가능기한이 사나흘쯤 남았으나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계속 쓰게 될게다. 7 써오다가 올 초에 아내가 11프로로 바꾸면서 넘겨준 8로 몇개월 더 사용하다가 이번에 구입했다. 페이스아이디야 마스크 시국에 절반은 무용지물이고 11프로 잠시 써봤을때도 느껴봤지만 카메라(사진)는 12프로에서 더욱 훌륭해졌다. 2009년 11월 블랙베리 (11개월 사용) 2010년 10월7일… Read More »

콩다래끼로 2주가량 고생, 마무리

By | 2020-11-13

주말을 앞둔 10월 마지막날쯤이었을게다. 왼쪽 아랫눈꺼풀이 붉으스름해지더니 뻐근해졌다. 가끔씩 찾아오는 콩다래끼다. 월요일에 병원에 갔을때는 빨갛게 부풀어 올랐고 닷새치 먹는 약과 연고, 물약을 처방받아왔다. 의사는 일주일동안 보면서 가라앉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다시 병원에 오라 하였다. 수요일~목요일 즈음에 살짝 가라앉는 느낌이 있었는데 웬걸, 토요일 오후부터 다시 커지기 시작하더니만 일요일 아침에는 녹두알만하게 뽈록하게 곪아 버렸다. 눈밑이다보니 불편함도 불편함이고 누굴… Read More »

아내에게 애플워치 선물

By | 2020-11-12

한 달쯤 전 아내에게 애플워치6을 선물하였다. 원래 아내는 내 애플워치를 매일 보면서도 워치 쓰니까 좋겠다거나 자기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하지 않아 왔다. 필요없나? 싶었지만 사무실과 연구실, 현장을 왔다갔다하더라도 놓치는 알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요가와 수영을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잠에 자다가 깨면 시계를 보는 습관이 있기에… 등의 이유로 구입하기로 했다. 선물… Read More »

고양이 녀석의 까방권

By | 2020-11-04

야옹이 녀석 데려온지 5년쯤 지났다. 집사와 고양이의 화목함을 측정할 수 있다면 상위 1%쯤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살갑게 지내고 있다. 녀석은 머리와 등 처럼 고양이가 좋아하는 곳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물론 많은 고양이들이 만지기를 거부하는 배, 다리, 발, 꼬리를 만지는 것도 기꺼이 허락해준다. 언제 안더라도 낑낑소리 한번 안내고 안겨주는 녀석은 정말 참을성이 많은 고양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