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착각,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이라는 근거가 부족한 예측은 결국 착각이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를 직시해야 한다. 원래 URL을 찾기 어렵다잖은가.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가져다가 타이틀 바꾸고 퍼머링크 감추는 아류작들이 계속 나온다.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이라는 근거가 부족한 예측은 결국 착각이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를 직시해야 한다. 원래 URL을 찾기 어렵다잖은가.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가져다가 타이틀 바꾸고 퍼머링크 감추는 아류작들이 계속 나온다.
아무리 머리 굴려서 멋진 영어 이름 지어봐라. 결국 “영어님”으로 불리울 뿐이다. ;;
저도 리드미님처럼 한번 읽고나서 다시 읽지 않았고, 꼭 다시 읽어야지 라는 부담이 없는 책을 필요한 분께 드립니다. (그나저나, 리드미님 보고싶어요! -_-) 아래 항목을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우체국에서 소포인지 등기인지.. 아무튼 착불로 보낼거니까.. 4~5천원 정도 할 겁니다. 따라서 공짜는 아니니까 잘 생각해서 고르시어요. 1인당 최대 3권까지 가능합니다. 책 제목을 코멘트로 달아주세요. 선착순으로 할게요.… Read More »
이범수 뒤에 알짱거리던 4명 때문인지 자꾸 이준기가 나왔던 것 같은 착각이…
체육대회 종목… 청계산 산행으로 결정. 에혀. 발바닥 티눈있는 사람은 차라리 물구나무 서서 올라가는 게 편함. -_-; 양심적 병역거부처럼 티눈적 산행거부 안되겠니? ㅠㅠ
혜화동에서 보고 온 5×2. 음식물반입금지라고 써붙여놓고는 오징어 파는 매점도 없고, 영화 시작시간을 넘겨 10여분이상 틀어제끼는 온갖 종류의 광고들 하나도 없고 , 영화가 끝나고 크레디트 다 올라갈때까지 조명 밝히지 않는 …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초대형 스크린도 아니고 최신식 좌석도 아니었지만 영화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색다른 경험.
잃어버린지 1년도 넘은 책도장을 새로 팠습니다. 네임펜으로 종이에 쓰면 똑같이 고무인으로 만들어 주네요. 사진에서 아래 책이 예전 도장, 윗 책이 오늘 파온 것. 작은 책에 찍기 편하게 좀 더 작게 썼는데 예전 글씨가 더 예뻤네요. 꺼이꺼이.
jasc(지금은 corel)의 paint shop pro 를 1. 버젼 7.04 2. 언어 : 영문판 3. 제품 형태 : 다운로드 방식 으로 파는 곳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가장 중요한 것은 버젼입니다;;; 오래되서 이젠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쩝.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한 시간, 사랑하는 시간은 정말정말정말 소중하다. 회의하고,기획하고,토론하고,뭔가를 만들고,고치는 그 모든 “아~ 졸라 바빠! ㅠㅠ”의 과정들은 어쩌면 그 소중한 시간을 위한 것일지도. (아아아악!!! 1분1분 지나는 시간을 보며 눈꼽도 안띠고 급하게 하는 모닝 블로깅의 스릴…. 그럴싸 한데? -_-;; 후다닭 )
매직아이(스테레오그램)에서 눈에 보이는 그 것이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그 현란함과 선명함은 단지 현혹시키기 위한 패턴일 뿐이다. (첨부 이미지는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