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도장
잃어버린지 1년도 넘은 책도장을 새로 팠습니다. 네임펜으로 종이에 쓰면 똑같이 고무인으로 만들어 주네요. 사진에서 아래 책이 예전 도장, 윗 책이 오늘 파온 것. 작은 책에 찍기 편하게 좀 더 작게 썼는데 예전 글씨가 더 예뻤네요. 꺼이꺼이.
잃어버린지 1년도 넘은 책도장을 새로 팠습니다. 네임펜으로 종이에 쓰면 똑같이 고무인으로 만들어 주네요. 사진에서 아래 책이 예전 도장, 윗 책이 오늘 파온 것. 작은 책에 찍기 편하게 좀 더 작게 썼는데 예전 글씨가 더 예뻤네요. 꺼이꺼이.
jasc(지금은 corel)의 paint shop pro 를 1. 버젼 7.04 2. 언어 : 영문판 3. 제품 형태 : 다운로드 방식 으로 파는 곳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가장 중요한 것은 버젼입니다;;; 오래되서 이젠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쩝.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한 시간, 사랑하는 시간은 정말정말정말 소중하다. 회의하고,기획하고,토론하고,뭔가를 만들고,고치는 그 모든 “아~ 졸라 바빠! ㅠㅠ”의 과정들은 어쩌면 그 소중한 시간을 위한 것일지도. (아아아악!!! 1분1분 지나는 시간을 보며 눈꼽도 안띠고 급하게 하는 모닝 블로깅의 스릴…. 그럴싸 한데? -_-;; 후다닭 )
매직아이(스테레오그램)에서 눈에 보이는 그 것이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그 현란함과 선명함은 단지 현혹시키기 위한 패턴일 뿐이다. (첨부 이미지는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가 없음.)
보스가 블로거라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goodhyun- 블로거라면, 누구도 시키지 않은 혁신과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려는 지혜, 말하기 아까운 일과 그래도 말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용기, 끊임 없이 자신의 열정을 유지해야 하는 근골, 일에 대한, 세상에 대한, 주위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으려는 감수성, 자신의 견해와 다른, 권위에 도전하는 댓글과 공감하는 도량, 부서장은 이미 매니악하기까지 한 블로거이고 ^^;… Read More »
쫄지말고 확! 앉으세요.
2003년 4월15일에 마지막 메일 주고 받은 다음 그해 말에 블로그에서 푸념하고는 잊어버렸건만, 오늘 3년만에 메일이 왔다.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었으니 갖고 싶은 책 제목과 배송 받으실 주소 알려달라면서. 희망에도, 사랑에도, 분노에도, 정열에도, 섭섭함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 책에 대해서 뭔가 생각을 붙잡고 있기에 3년은 너무 길었다. 보내준다는 책을 받아야 해결될 만큼의 짜증스러움도 세월 속에 이미 자취를… Read More »
한달동안 이사 두번하는군요; 충정로역과 시청역 중간쯤(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새 사옥으로 옮겼습니다. 지난번 이사후 이번 이사때문에 이사짐도 제대로 못 풀고 있었는데 드디어 짐 다 풀고 심기일전 시작인겁니다!
마음에 드는 글이 접근 가능한 네트에 있을때 퍼오기보다 링크를 했을 때 좋은 점. 원본에는 언제,어디에,누가,무엇을 썼는지를 알 수 있어서 문장의 이해를 돕는다. 즉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다. 내 글을 본 사람도 마음에 들어해서 다시 인용하거나 전달할 때 저자가 아닌 내가 출처로 인용되는 실례를 피할 수 있다. 또한, 링크는 좋은 글을 써준 저자와 저자를 발굴하고… Read More »
5월 22일, 새로운 오마이뉴스 블로그가 시작됩니다 + 이벤트 -오마이뉴스- 글씨처럼 보이는 저 본문은 이미지 파일의 조합. 링크는 이미지 맵.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91 alt=”” src=”http://image.ohmynews.com/images/ blog/060517/blog_event_060517_01.jpg” width=570></TD></TR> : : – 검색 불가 – 시각장애인 접근 불가 – RSS 엉망 – 인용하려면 받아쓰기 왜 그러셨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