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06

대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질문.

By | 2006/03/31

예전 군대 고참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다. “사람 좋아보이냐?” 참 난감하다.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물론 그것은 상대방이 대답하지 못하고 난처하게 만들기 위한 질문임이 분명하다. 꼭 고참과 쫄다구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물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유사한 역학관계에서는 반복된다.

올블로그 툴바에 대한 생각.

By | 2006/03/30

올블로그가 블로그코리아와 다른 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제의 인기글을 뽑을때 클릭수가 아닌 추천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른바 페이지를 프레임구조로 나누어 블로거의 글과 추천 기능을 하는 올블로그의 띠 모양 html 문서를 상하구조로 배치한 툴바 라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은 이 툴바를 보여주는 기능을 사용자들이 편의에 따라 보이거나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Read More »

[저장] 아이콘은…

By | 2006/03/29

3.5인치 플로피를 써본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다면 저장을 뜻했던 플로피모양의 아이콘()은 이제 무엇이 대체해야 할까. USB메모리? CD? 일단은 속편하게 그냥 [저장]? -_-; PS // 생각해보니 플로피모양 아이콘도 사라진지 꽤 된것 같다.

사람 마이 뽑아요.

By | 2006/03/29

회사에서 신규 인력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개발자,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캐릭터 모델러(오오!!) 등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이번에 뽑는 인원수가 현재 인력과 비교해 볼 때 대규모라 아무래도 회사에 큰 활력소가 되겠지요. 사진은 본사 휴게실에 있는 원두커피기계와 그 왼편에는 둥글레차와 녹차, 커피. 오른편에는 코코아와 유자차, 꿀차 등등이 담긴 바구니. 히히.

참한 위키를 찾아요~

By | 2006/03/28

조금전 jely님이 대회의실에서 우리 팀에 적합한 웹기획방법론을 만들기 위한 코드명 “Kodiak Project ver 0.9”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략기획서부터 시작해서 유저시나리오를 거쳐 스토리보드, 스타일가이드, 운영기획까지 총 12단계의 절차에 대해서 약 50페이지에 걸쳐 정리한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여태까지는 문서의 버젼관리를 따로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텍스트파일로 저장했었고 간혹 공동으로 보고 수정할 문서(예를 들자면 회의 내용 및 이후… Read More »

악플3인조

By | 2006/03/28

악플은 대개 “행인”이 “지나가다” “그냥” 쓴다. & [토론] 사이버 댓글문화의 실태와 대응방안 -리드미파일- 댓글은 원문 정보 교정 기능에 적합, 토론에는 부적합. 이것이 오늘 제 의견의 핵심.

윈도우즈 창 폰트 바꾸기

By | 2006/03/28

윈도우즈XP기준,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 윈도우 고전이 아닌 테마인지 확인. (테마가 윈도우 고전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별 상관없는듯..) 화면배색 -> 고급 바꿀려는 항목들 클릭해준 다음 폰트 이름과 크기 정해주면 끝. 그나저나.. 바탕화면 아이콘의 폰트랑 탐색기(폴더 열었을때 등등..) 폰트는 어떻게 바꿔요? -_-a [업데이트]#1 풀다운 항목에 보면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군요. 코멘트 주신… Read More »

신이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By | 2006/03/28

지난번 대청소때 웬만한 오래된 책들은 다 버렸는데 버리지 않은 책 중 하나는 신이현의 숨어있기 좋은 방이다. 노랗게 변색된 채로 여전히 내 책꽂이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이 책은 순수함의 화신이던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일종의 충격이었고 그 후 10여년동안 내 눈길 닿는 곳에 두고는 가끔씩 쳐다보며 “흐흐흐…-_-;; ” 웃곤 하던 그런 책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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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와 못생긴 친구들

By | 2006/03/27

어느 태그클라우드나 마찬가지겠지만 네이버카페나 올블로그의 태그클라우드를 보면 작고,회색의 태그들은 크고,굵고,색깔 들어간 인기태그를 위한 들러리나 더 심하게 말해서 패턴무늬의 역할을 해 줄 뿐이다. 가만히 그 볼품없는 태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측은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ㅠㅠ 누가 클릭한다고 저리 끄집어내서 민망하게 내다 걸었나 ㅠㅠ PS// 올블 하늘이님이 태그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으시는 중.

맑은gothic체

By | 2006/03/27

「윈도우 비스타의 한글 글꼴, ‘맑은 고딕’체」 -아크몬드- 괜찮군요. 아참, 제 PC에 깐게 아니라 깔려있는 다른 PC에서 본거랍니다. (라고 해야지 -_-;; )

mp3, 2gb냐, 6gb냐 그것이 문제로다

By | 2006/03/24

mp3p 구입을 위해 소니 nw-a806과 nw-a1000 사이에서 장고(長考)중이다. a806는 메모리방식에 2기가, a1000은 HDD방식에 6기가. 보통 다른 mp3p와 다른 점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어 파일 복사가 되지 않고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하고 멜론, 쥬크온 등에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 모두를 감수할만큼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ㅠ..ㅠ

파란, “혹시 할 말 없수..?”

By | 2006/03/24

“미래가 없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파란닷컴에서는 블로그,클럽 서비스에 대해서 고객의 소리를 듣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나도 지적했던 액티브엑스 문제도 다른 회원이 언급한게 있다. 조회수가 좀 민망하긴 하지만 어디 첫 술에 배부르겠는가.

척척척

By | 2006/03/23

회의실 입구에 회의실 사용을 예약하는 화이트 보드가 걸려있다. 이용할 시간과 부서를 적으면 되는 것인데 보통은 우리팀 기획자회의가 8시30분부터 9시까지 하는 것이 늘 첫 순서로 잡혀 있다. 출근하자마자 8시반 회의를 예약하려고 칠판을 보니 피쉬팀에서 11시부터 회의한다고 어제 퇴근길에 적어놨나본데 팀 이름을 그림으로 그려놨다. 덩달아 우리팀을 비롯하여 이후 회의를 잡은 팀은 모두 팀 이름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 Read More »

국회의원 강기정 블로그

By | 2006/03/22

열린우리당 강기정의원이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하고 있다. (via gatorlog, lunamoth) 포탈의 블로그 서비스나 미니홈피를 이용하지 않고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한 만큼 “일단 먹고 들어가는 방문자”를 기대하지 않은 것은 꽤나 용기있는 행동이다. 그 블로그를 가치있게 하기 위해서 피해야 할 첫번째는 블로그를 –대필하는– 담당자를 두는 것.

del.icio.us에 개인북마크 기능 추가

By | 2006/03/20

북마크 공유 사이트인 del.icio.us에 개인북마크 기능이 추가되었다. (via digg) 로그인 한 상태에서 settings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 에 체크를 하면 북마크 할 때 [ ] do not share 체크 옵션이 나타난다. 여기에 체크하면 해당 북마크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보여지는 북마크”로 쓰다가 어느샌가 “보여주기 위한 북마크”로 쓰고 계셨던 분들, 수고 많으셨다. ;-)

토크쇼같은 블로그

By | 2006/03/20

영화를 개봉할 때 즈음이면 출연한 배우들이 갑자기 각종 토크쇼와 버라이어티 오락 프로그램에 단체출연 했다가 싹 사라지는 것처럼 블로그를 연다. 권상우야 예전에 배역이름으로 블로그를 했다 닫았으니 그렇다 치고 박중훈은 “박중훈 공식블로그” 이름을 써먹었으니 5월에는 배역 이름으로 블로그를 열라나? 뭐 … 인생이 다 그런거냐? -_-a

feedburner로 RSS 주소 바꾸기.

By | 2006/03/19

며칠전 워드프레스의 피드가 좀 문제가 있어서 변경한다는 글을 썼는데 어제 피오넬님이 블로그에 피드버너로 피드를 고정시키면 편하다는 이야기를 쓰셨다. 겸사겸사 피드버너로 RSS주소를 바꾸는 법을 알아보자.

inews24에 웹2.0 기사들

By | 2006/03/19

inews24가 창간6주년으로 웹2.0기사를 여러 꼭지 썼다. 웹 2.0에서 희망의 씨앗을 웹 2.0에 대해 좀 더 알려면? 웹 2.0 관련 주요 용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