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07

이글루스 캔미팅 다녀왔습니다.

By | 2007/04/30

지난 27(금)~28(토)일 이글루스팀은 캔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캔미팅은 조직구성원들이 수시로 일상의 업무와 차단된 장소에서 정해진 혁신과제에 대하여 격의없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것인데 사실 업무조직의 구성원들이 격의없이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격의없다는 것은 직위를 떼고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캔미팅은 경영과제에 대한 주제를 토론하고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하여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 Read More »

백업시스템 마련.

By | 2007/04/27

백업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이게 또 ‘에이 설마~’하는 마음 때문에 제대로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엊그제 한번 사고치고 나니까 진짜로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백업을 해도 백업하드 파티션을 날리는데는 당해낼 수 없겠습니다만 -_-;;) 새로택에서 나온 FHD-254UK (2.5인치 80G / 삼성 5400rpm/8M HDD 포함)에 프리웨어인 syncback 3.2.14를 이용해서 백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백업 규칙(원본/사본 디렉토리, 같은… Read More »

QA(Quality Assurance) 목록 작성 중…

By | 2007/04/24

빠르면 다음 주에 오픈할 기능 때문에 QA(Quality Assurance) 목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 오픈한 새글쓰기개편에서도 기능 오픈 전에도 QA를 거쳤는데 사실 QA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서비스 오픈 후에 사용자들이 리포팅한 버그들이 수두룩합니다. QA가 잘 되었다면 사용자들이 겪을 불편을 꽤 많이 해소할 수 있었을텐데요. QA를 해보니 이런걸 느끼겠더군요. QA목록을 작성하는 사람은 QA를 하는 사람들이 명확히 자신이… Read More »

낙산사, 복사꽃마을, 남애항

By | 2007/04/21

아침에 눈을 뜨니 6시 반. 오늘은 토요일. 흠흠. 더 잘까? 뭘 할까 하다가 이왕 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난 거, 동해로 가자! 결정. 벌떡 일어나서 씻고 컴 켜서 어디로 갈지 대충 검색해보고 7시 반에 출발! 영동고속도로타고 낙산사 갔다가 오늘부터 복사꽃 축제가 열리는 복사꽃마을 구경가기로 하고 시간이 되면 근처 항구나 바닷가 들렀다가 오기로 하고 일단 기어 나감.… Read More »

占쏙옙

By | 2007/04/20

뻐키아저씨 대단해요. 자주보는 깨진 한글 분석이라니. 뜨끔합니다. ㅋ;

자석시계

By | 2007/04/20

몇달 전 jely님이 사셨던걸 보고 군침만 질질 흘리다가 드디어 어제 자석시계를 샀습니다. 물론 컴퓨터로도 시계를 볼 수 있지만 계속 볼려면 화면의 특정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생긴 것에 비해 싼 가격은 아닙니다. 끙. 크기 가늠을 위해 명함을 깔고 시계를 올려놓은 다음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석시계와 명함 크기비교] PC를 책상 위에 올리고 쓰는 경우에는 PC… Read More »

영종도 어시장

By | 2007/04/16

그러고보니 주말 이틀 연속 영종도에 다녀왔군요. 토요일은 공항고속도로타고 동호회 후배녀석네 갔었고 일요일에는 월미도에서 배타고 다시 영종도에 갔었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예전에도 있었나 모르겠는데 어시장이 있더군요. 이 곳뿐만이 아니라 많은 해안가,포구 어시장이 그렇듯이 반 이상 중국산,북한산 어패류들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잡아 온 것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ㅎㅎ [영종도 어시장] [원산지 표시] [건어물 말리는 곳, 가자미,… Read More »

데이타가 없는 맨 처음 상태일 때

By | 2007/04/13

기획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의 하나는 맨 처음, 그러니까 데이터가 하나도 없을 때 처리방법을 규정하지 않는 것이다. “개의 새로운 글이 있습니다.” 아니면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 것은 그나마 저렴하게 때운 경우다.

지도서비스의 확대,축소 방향

By | 2007/04/13

우연히 지도사이트들을 보다보니 지도를 확대,축소하는 막대손잡이 방향에 일관성이 있더군요. 막대기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면 줌아웃, 그러니까 넓은 면적을 보는거구요.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줌인, 즉 확대해서 보는거죠. 위 그림에 나온 싸이 지도, 콩나물, 구글지도, 네이버 지도 그리고 그림에는 빠져있지만 파란의 지도, 엠파스의 지도, 다음의 지도도 같은 형식입니다. 일부 서비스는 IE에서 마우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아래쪽으로 조절막대를… Read More »

멘티들에게 보냈던 메일

By | 2007/04/13

멘티들과 매주 월요일 오전에 정례 미팅을 하고 있는데 그때 했던 이야기나 아니면 중간에 생각났던 이야기들을 쪽지나 메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들이 모두에게 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아닐 수 있고 우리가 어른들에게서 들었던 것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글 전문을 다 옮기기에는 쪽팔리구요. 요지만 적습니다. 3월 5일 큰 업무, 시급한 업무부터 처리하고,… Read More »

멘토링 마지막달 시작…

By | 2007/04/13

멘토링을 벌써 두달을 했는데 멘토링 카테고리는 만들어만 놓고 뜸하군요. 오마이뉴스 오대표님과 간담회 이후로 그동안 블로그계의 여신 2z님, 다른 포탈의 기획자이신 묭님. 싸이월드2 본부장님, UX팀장님, 그리고 오늘은 인터넷미디어센터장님과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두달 기념으로 퇴근하고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책구경하고 몇권씩 구입하고 저녁도 같이 먹었습죠. 서점에서 저도 덩달아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를 구입했습니다. ^^; 윗분들과 밥을 먹으면서는… Read More »

Axure RP Pro 사용기

By | 2007/04/12

골룸님이 소개해주신 Axure RP를 며칠정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골룸님 지적대로 파워포인트로 스토리보드를 그리면 프리젠테이션을 하던지 인쇄물로 보던지간에 웹이 실제로 동작할 때 일어나는 하이퍼링크, 팝업 및 인터랙티브한 동작을 표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버튼 옆에는 “이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창 팝업이 500px,400px 툴바없이 리사이즈 가능하게 뜸. 팝업 페이지 디자인은 문서 3.2.2로 가시오” 라고 적어놓아야 하는데요. Axure RP를 사용하면 실제로… Read More »

평가필수인 옥션 구매결정 문의 및 답변

By | 2007/04/12

판매자와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으면 구매결정 할 수 없던 옥션의 새 구매결정 과정에 대해서 지난주에 보낸 문의메일에 답장이 왔군요. 보낸 메일 다른 구매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왜 제가 타인의 구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지 않으면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구매결정도 못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질문은 이겁니다. 구매자가 귀찮음을 담보로 다른 구매자에게 도움을… Read More »

미투데이 초대로 본 오픈아이디 문턱

By | 2007/04/10

만박님이 왕창 주신 me2day 초대장으로 지금까지 95명을 초대했습니다. 미투데이 기본 초대장까지 합하면 딱 100명인가요? 여태까지 받은 신청메일을 주욱 살펴보니 오픈아이디를 적는 곳에 오류가 많네요. 약 25%의 신청자가 오픈아이디를 잘못 적으셨는데요. 가장 흔한 잘못은 오픈아이디 서비스에 가입한 다음 오픈아이디 전체를 적는 것이 아니라 해당 서비스의 도메인을 제외한, 즉 자신이 OpenID Provider에게 입력한 주소만을 적는 것입니다. 예를… Read More »

심은미술관

By | 2007/04/8

심은미술관은 어떻게든(^^;) 48번 국도 올라타고 곧장 김포,강화쪽으로 가면됩니다. 강화대교 넘어서 또 한참 가다가 17번 지방도던가를 만나는 교차로가 있는데 여기서 왼쪽 방향인 외포리쪽으로 가다보면 얼마 안가서 길 오른편에 있습니다. 폐교를 미술관 겸 심은 전정우님의 작업실로 쓰기 위해 꾸며놨는데요 초등학생 시절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꽤 한적한 편이라서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면서 나무며, 풀이며, 꽃이며, 철봉,시소며, 건물뒤 화장실이며(;;) 축대 아래… Read More »

팀내 매쉬업 캠프

By | 2007/04/6

이글루스팀에서는 지번달부터 팀내에서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고 서로의 관심을 매쉬업”하기 위한 매쉬업 캠프를 진행합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첫 캠프가 있었구요. 회의실 하나 잡아서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자발적으로 발표를 하니까 어찌보면 “미니컨퍼런스”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업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주제도 있었고 저는 위 첨부 파일처럼 제 숙원사업;;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저~~번 회의시간에 누군가가 사업부장한테 물어봤는데요. “발표에서 1등하면 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