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09

전자여권 받았네요.

By | 2009/03/18

엊그제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의 조건이기도하고 공항에서 수속하는 과정도 빠르다고 하네요. [ 아래 깔린게 기존 여권, VOID라고 구멍 빵빵 뚫어줍니다. 위에 있는게 새 전자여권]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요, 일단 6월 10일경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열흘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피서철과 겹치면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비싸질 것 같은데 여권 이번에 만든놈이 뭘 알겠습니까. 흐흐. 비행기표는 생각했던거보다 비싸진 않더라고요. 비행기표값에… Read More »

서산 부석사

By | 2009/03/16

토요일 (3월14일) 아침 일찍 서산 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안면도만 갈 생각이었는데 가다보니 부석사라는 표지판이 보여서 예정에 없이 들르게 된 것이지요.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홍성IC로 들어가면 안면도로 가는 표지판만큼이나 부석사로 가는 표지판도 잘 되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나 지도책 안보고 도로표지판만 보고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을 정도더군요. 절 입구에 들어가면 부석사라고 새겨진 돌과 부석사의 유래에 대한 안내문이 서… Read More »

애매한 메세지

By | 2009/03/11

메신저 자리비움인 분한테 “자리에 돌아오시면 메세지 달라”고 남겼는데 “네”라고 하셨다면… 돌아왔다는 얘기인가, 돌아오면 메세지 주겠다는 얘기인가…. -_-;

모바일장치가 많아지면서 생긴 부작용

By | 2009/03/11

지하철에서 보면 웬만하면 다 핸드폰이나 PMP, 아이팟, PSP들을 보고 있더군요. 책을 보건 신문을 보건 게임을 하건 상관은 없는데 지하철 탑승중에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보는건 계단에서 자빠지거나 지나가는 사람과 충돌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거나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네요. 보통 서로 앞을 보고 가면 적당히 마주 걸어오면서 눈치껏 왼쪽 오른쪽으로 피해가는데 액정에 코박고 오는 놈은 눈이… Read More »

전자여권으로 바꿔받기

By | 2009/03/10

올 여름 미국여행을 앞두고 첫 과정으로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엔 수수료를 받고 교체해주는줄 알았더니 그냥 새로 전자여권으로 발급받는거더군요. 작년 가을에 처음 여권이라는걸 만들면서 10년짜리 5만 5천원주고 만들었는데 몇달만에 또 5만 5천원 들었습니다. 눈물 좀 닦고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종로구청에서 만들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나 그냥 가나 별 차이 없더군요. 반드시 예약하고 가야하는줄 알았거든요. 낮… Read More »

도착해서 요금 올라가게하는 택시들.

By | 2009/03/9

택시를 거의 안타는 편입니다만 가끔 택시타고나서 내릴 때 보면 “지불”버튼을 누르지 않는 기사분들이 많더군요. 거의 반 이상은 안누르시는 듯. 아시다시피 요금-시간 병산제기때문에 바퀴가 구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요금이 올라갑니다. 손님이 목적지에 도착하고나서 돈 건네고 거스름돈 받는 도중에도 계속 시간이 계산되는데요, 이러다가 덜컥 요금이 올라가기도 한다는거죠. 만원짜리를 내면 먼저 천원짜리를 세어주고 동전을 셀 때,… Read More »

평가에 대한 생각

By | 2009/03/9

해마다 연말이면 연말인사평가라는걸 한다. 상반기에도 한번 하고 또 하반기에도 한번 해서 적당하게 가중치를 두어 평가를 매기고 그에 따라 등급을 받게 된다. 일상이 스트레스지만 평가시즌이 되면 한결 더 신경쓸게 많아진다. 한해동안 해 온 일중에서 빼먹고 신고한 것은 없는지, 신고내용에 성과는 제대로 어필을 했는지 등등. 게다가 상대평가다보니 모두가 A등급 또는 더 높은 S등급을 받을 수는 없는 노릇.… Read More »

음원파일 알려줘도 안지워주는 다음

By | 2009/03/3

다음쪽 무슨 서비스인지는 몰라도 가요 음원파일을 잔뜩 올려두고 외부사이트에서 불러다가 재생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어차피 제가 알수 있는건 asx 파일 안에 들어있는 노래파일 목록뿐이니 그걸 뽑아서 아래처럼 다음쪽 고객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답장온걸보니 고객님께서 신고해주신 내용은 정상 접수되었으나, 게시글이 확인되지 않아, 규제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신 후 해당 게시물의 정확한 URL을 기재하여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면서 처리할 수… Read More »

SNS를 쓰면 쓸수록…

By | 2009/03/3

SNS를 쓰면 쓸수록 재미도 있지만 점점 더 불편해지는 면도 있다. 일상의 생각,느낌, 사진, 듣는 음악 들을 공개하다보니 조심은 하고 있으나 프라이버시의 문제나 서로 겹치길 원치않는 사람들 사이의 경계선이 흐트러지는 문제. 내가 이쪽에서 하는 짓(?)을 저쪽 사람들은 모르길 바랬는데 어느 순간에 그걸 조절하는것이 불가능으로 봐도 될 정도로 신경을 써야하더라.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