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를 "고수부지" 대신 써서는 안되겠군요.
기사에는 안나왔지만 제목에는 나온 “고수부지” 때문에 찾아봤더니 고수부지는 일본어의 잔재이므로 둔치로 써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가보군요. 한강을 예로 들면 물이 끝나고 땅이 시작되서 약간 경사면을 거쳐 올라오면 있는 잔디밭,매점이 있는 공터를 둔치라고 하는데 진짜 둔치는 물이 딱 끝나고 땅이 시작되는 그 곳, 그러니까 강수량이나 조석간만의 차로 물이 찼다가 빠졌다가 하는 바로 그 근방이네요. 거기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