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ing @ subway

By | 2004-10-28

날씨좋고 완연한 가을-이라고 하기엔 좀 덥지만-날씨 핸폰으로 입력하긴 역시 빡세다 시간은 잘간다 아참 서점에 delete!책이 없다 알라딘에 주문해야 할듯 아니면 저녁에 교보들르던가 18:26:29에 추가 // 위에 적은게 입력바이트 한계임. -_-; 대략 난감.

트랙백을 보낼땐 항상 조심스럽다. 우선, 일단 보낸

By | 2004-10-28

트랙백을 보낼땐 항상 조심스럽다. 우선, 일단 보낸 트랙백은 삭제가 되지 않는다. 글이나 코멘트라면 썼다가 지우는게 가능하지만 트랙백이라는건 보내놓으면 그 쪽에 걸린 내 링크를 지울 방도가 없다. 마치 수심이 100미터는 되는 바다위를 항해하며 조약돌을 물속에 던져넣는다고나 할까. 다시 그 돌을 회수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돌이 아니라 집 열쇠거나 결혼반지를 빠뜨렸다면 낭패다. 돌이킬 수 없다. 트랙백도 그렇다. 두번째… Read More »

조금전에 와이어박스님의 "치과에서 보험이 되야하

By | 2004-10-28

조금전에 와이어박스님의 “치과에서 보험이 되야하는 것들“을 읽고나서 고개가 끄덕여지길래 내 블로그에 로그를 남길까 말까 하던 중이었다. 남길까? 말까? 몇초간 갈등 때리고 있는데 네모난 창이 뽀로롱 메신저 창이 뜨면서 jely님이 파이어폭스에 동영상 넣을때 제대로 재생하는 태그가 뭔지를 물어오셨다. 전에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모르겠다고… 예전에 로그남겼던게 기억나길래 검색해서 알려드리고는 그 내용의 출처 블로그로 걸려있는 링크를 클릭했더니, 헉! 방금전에… Read More »

The Future of Blogs and the Blogosphere (Glenn Har

By | 2004-10-28

The Future of Blogs and the Blogosphere (Glenn Harlan Reynolds @ Tech Central Station) “…they’ll grow less significant, in a way, because they’ll grow more ordinary. Like other communications media, from newspapers to email, they’ll just become part of the background, and their particular thread of impact will be less noticeable.” Sex Is Out, Consuming… Read More »

"혈액형 마케팅"류가 끼치는 해악은 단지 그 혈

By | 2004-10-27

“혈액형 마케팅”류가 끼치는 해악은 단지 그 혈액형에 해당되는 사람이 “짜증난다”는것 뿐만이 아니라 “수십년동안 쌓아온 인격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선천적인 인자를 기준으로 한순간에 갈아치운다”는데에 있다. 기성세대의 지역감정이 망국병이라고, 우린 그러지 말자고 소리높여 외치던 젊은 사람들이 또 다른 “출신성분”인 혈액형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그것을 기성세대가 옆사람에게 수근거렸던것처럼 사람들에게 다시 배포함으로써 혈액형을 근거로 한 편견과 차별을 고착화… Read More »

일부 블로그스킨을 보면 왼쪽메뉴가 2단으로 구성되어

By | 2004-10-27

일부 블로그스킨을 보면 왼쪽메뉴가 2단으로 구성되어서 한 400픽셀정도는 오른쪽으로 가야 거기서부터 본문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1024*768을 쓸때 전체창으로 브라우저를 봐야 겨우 가로방향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PC가 1600*1200 해상도에 19인치 모니터에 최신P4 CPU를 쓰고 있다면 오죽 좋겠느냐만 대부분은 1024*768 이하를 사용하고 있다. (왼쪽메뉴 2단은 사실 이 스킨에서 처음봤다. -_- 오른쪽메뉴 2단은 몇군데서 봤지만.) 블로그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