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뒷케이스(하우징) 교체 후기

아이폰4 뒷케이스를 연한 줄무늬가 있는 검정색 금속성 무광 케이스로 교체했다. 이베이 제품 소개엔 Beveled Metal Back Housing 라고 되어 있다. 이베이에서 9.99$에 홍콩으로부터 무료배송 제품이었고 3월 20일에 구매해서 3월21일에 발송, 그리고 오늘 4월4일에 받았으니 2주 정도 걸린 셈이다.

기존 케이스다. 보호필름이나 케이스 없이 쓰다보니 줄무늬 흠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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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온 제품 봉투다. 노란 봉투도 안쪽면에 뽁뽁이가 붙은 봉투인데, 케이스 제품도 뽁뽁이 봉투에 3번 겹쳐서 넣고 우편봉투에 넣어 보내서 파손없이 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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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함께 따라온 분해용 드라이버와 뒷케이스 보호필름, 그리고 바닥 케이블 연결단자를 막아두는 고무마개다. 판매자에 따라 분해공구를 넣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맞는 작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드라이버를 끼워주는 판매자에게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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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뒷케이스(하우징)의 전체 모습. 제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비닐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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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는 매우 쉽다. 드라이버로 바닥의 나사2개를 돌려서 풀어낸 다음 뒷케이스를 살짝 핸드폰의 윗쪽 방향으로 밀어서 5mm정도 올린, 다음 들어내면 된다. 조립은 역시 분해의 역순으로 뒷뚜껑을 핸드폰 본체보다 5mm정도 윗쪽으로 덮어서 끼운 다음 아래로 밀어 내리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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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조립된 상태. 처음 교체해본 거지만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거나 핀이 걸려있는 등의 구조가 아니어서 별 어려움없이 갈아끼울 수 있었다. 조립 후 보호비닐을 떼어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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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질감과 모양을 알아보기 위한 큰 크기의 사진 (flickr, 221KB )

참고 :

  • 아이폰4 케이스를 ebay에서 구입할 때 AT&T용과 Verizon 용이 있는데 Verizon 용을 구입하면 국내에서 출시된 아이폰과 규격이 달라서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시말해서 제품 소개에 “It is not compatible with Verizon iPhone4” 어쩌고 써 있으면 바로 그걸 사야한다는 말씀.ㅎㅎ
  • 케이스 자체의 품질은 괜찮은 편이나 뒷면의 애플 로고 등의 인쇄가 음각으로 된 것이 아니어서 사용중 벗겨질것 같다. 처음부터 크게 상관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신경쓰인다면 로고가 음각인지 단순 인쇄인지 구입전 판매자에게 미리 물어보길.

케이스가 1mm정도 두꺼워지면서 모서리 부분에 굴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쥐는 느낌이 좋아졌고 기존보다 무게도 가벼워진 듯하다.

3 Replies to “아이폰4 뒷케이스(하우징) 교체 후기”

  1. 큼이// 무광+금속느낌재질+가는 선 무늬가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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