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적어놓음. By hof | 2005-04-24 7 Comments 어저께 오늘 소리지른 두 분, 블루문님과 thebits님 그저께 어저께 어제 열심히 걸으신 두 분, 꽃순이님과 vizualizer님.
thebits 2005-04-24 소리, 아무때나 지르지 마셈. 지금 목이 잠기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음. ” 푹 주무시고.. 일어날때 으아아아아! 소리지르면서 일어나시면 좀 활기찬 하루될듯. 히히; 마무리는 아싸!! 하면서 허리반동 주면서 벌떡 튀어 일어나시기 강추; ” 저도 강추 하옵니다. 🙂
소리, 아무때나 지르지 마셈.
지금 목이 잠기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음.
” 푹 주무시고.. 일어날때 으아아아아! 소리지르면서 일어나시면
좀 활기찬 하루될듯. 히히; 마무리는 아싸!! 하면서 허리반동
주면서 벌떡 튀어 일어나시기 강추; ”
저도 강추 하옵니다. 🙂
방금 대강의 리스트를 살펴 봤습니다.
txt를 왜 짚으로 보내야 했을까 궁금했는데 그럴만 하더군요.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친구가 이 곳을 알려줘서 오게 되었네요. ㅎㅎㅎ
학창시절,, 칠판에 이름이 적힌 기분이에요. 크크~;;
꽃순이//푸하하;; 음음.. 3월말에도 오셔서 코멘트 달고 가셨는데;; 음;;;
아,, 예전에도 들른 기억은 있죠. ㅋㅋ
이번에는 온 경로가 독특해서..크크~;;
홈페이지 로그 살피다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발톱 빠진 상태에서 많이 걸었습니다.
아픕니다.
다른 분은 그러지 마시길.
vizualizer// 이제와 고백하지만 글에 적을 당시에, 실제로 걸으신것인지 아니면 은유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