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잠시 블로그에 넣었던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얻은 수익이 수표로 도착했다. 약 12일간 실었기 때문에 금액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맥주값정도는 된다. -_-;;
애드센스 계정을 삭제하고나서 구글에 보낸 지불요청메일도 하루만에 답장을 받았고 약속한 90일이 얼추 지난 4월 중순에 다시 한번 메일을 보내어 어찌되고 있나 물어봤더니 진행절차와 실제로 언제 수표를 받을수 있을것인지가 적힌 답장을 하루만에 받았던 것은 여태까지 인터넷 서비스업체들로부터 받아보지 못한 환대라고나 할까…
환율이 세자리수를 유지하고 있군요…
전 맥주 마실 시간 많아요. 날만 잡으셈 (.. )
맥주 한턱 기대…
맥주 시원하겠다.. (..*) -> 찔리는 것이 있어 ‘직접적’으로는 말 못하는 이 심정. 어흐흨..
추심 비용이 만원 정도 들어요..
저는 꽤 오래 달았던 것 같은데, 이제 17불 이어요.
마이너 블로거의 설움이죵, 힝~
전 사이다도 좋아요~ 잇힝~
—–절취선—–
(팔콘님 코멘트 보고…덜덜덜…)
호프님 대신 맥주 제가 쏩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집에서 쓰러져있는지라… ㅡ..ㅡa
곱게 봉투에 넣어 우표 붙여서 저에게 부쳐주시는 센스~ 호호~
cotaro// 일어나시는대로 연락주세요;;
피오넬// 이미 환전했어요 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