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itemaps (via hooney)를 위한 워드프레스용 프로그램을 적용
알쏭달쏭1 : 글 전체를 보내야할지 아니면 최근 올라온 것들만 xml로 만들어도 될지? 글전체의 정보를 xml파일로 만들자니 심하게 버벅댐. 최근 100개만 만들려면 쿼리문 맨 뒤에 LIMIT 0,100 추가.
알쏭달쏭2 : 글 등록날짜와 퍼머링크가 이상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서 post_modified 를 post_date로 변경했더니 잘되는 듯.
알쏭달쏭3 : 뭔가 몸에 좋을;;것 같아서 하긴 했는데 정확하게(!) 어떤 동작을 하는건지 모름 -_-;;
[업데이트]#1@2005/06/16
If your site is already indexed and ranking well, is there any benefit to submitting the Google Site Map from an SEO viewpoint?
[업데이트]#2@2005/09/14
한국어페이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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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건 grourl.org 와 비슷하네요
헉. 영어도 오타를 치시다니! 트랙백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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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트랙백을 날렸는데 -_-
conan// 스팸통에 들어가있길래 끄집어내왔습니다;
좋네요.. UTF-8만 지원하니.. 좀 아쉽네요~
그래서 태터 1.0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_+
한번만 전체 포스트를 대상으로 sitemaps.php를 만들고 그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 xml파일로 저장-등록하고, 그 다음엔 최신 올라온 것들만을 대상으로 하도록 수정해서 등록하면 다 커버될 것 같은데요. 😀 (참고. 파일이 10M 넘어가거나 URL이 50,000개 이상이면 무시한다네요.)
간만에 좀 둘러보았더니 역시 전파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자그마한 트렌드도 금세금세 퍼져나가버리는 블로그 세계 답습니다.. -o-;;
구글의 저러한 모습과 그것이 사용자에게 신뢰를 담겨 준다는 게 참 의미심장합니다. 국내는 맨날 싸우기만 했지 저러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걸까요. 니가 못났네 내가 잘났네 식의 말장난 그만하고 국내 서비스도 믿을 수 있게 해줬음 좋겠습니다. 사용자를 봉으로 보고 컨텐츠는 돈으로 보고 서비스는 사업 수단으로 보는 그런 것 좀 제발 치우고… -_- 국내는 어찌된 일인지 무언가 얘기를 하면 그게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 를 놓고 가치를 평가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국내 검색 엔진의 입장에서 보자면… 저런 건 절대로 때려 죽여도 돈이 안된다라고 생각하겠죠잉. -v- …돈 내고 검색 엔진 등록하라는데… 뭘 더 바래요. 역시 전 그래서 구글이 좋아요.
앗… 구글빠 가 되어버렸다… orz
그나저나 오만개라….
테러를 대비한 측면도 있겠지만.., 만약 글이 오만개라고 생각하면… 그런 곳이 있을까요? -0-; 한 번 생각을 해봤는데… 펌 글만 무쟈게 쓴다고 해도 만 개 쓰는 것도 무지 힘들겠군요. 한 마디로 일반 블로그의 rss 정도라면 전체를 그대로 옮겨놓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자 여기서 캐치 프레이즈가 하나 나옵니다.
“구글은 내 블로그의 복사본 저장소~”
-v-;
“데스크탑 검색으로 내 컴퓨터 파일들의 저장소~” 도 있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