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업그레이드 때문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얼~~~ 이젠 CD에 굽는 것이 DVD에 굽는것보다 4배이상 비싸네…
( CD = 퓨젼 48x(28,900원/100장) , DVD = 퓨전 4X DVD-R(23,400원/50장), 하드디스크 = 삼성 200GB(9만7천원) . 2005년 6월 27일 다나와 최저가격 )
컴 업그레이드 때문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얼~~~ 이젠 CD에 굽는 것이 DVD에 굽는것보다 4배이상 비싸네…
( CD = 퓨젼 48x(28,900원/100장) , DVD = 퓨전 4X DVD-R(23,400원/50장), 하드디스크 = 삼성 200GB(9만7천원) . 2005년 6월 27일 다나와 최저가격 )
가격대 용량비로 본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가격대 사용성을 따진다면 하드가 최곱니다. -_-
제 경우일 뿐이지만…
CD로 군 자료들.. 귀차니즘에 돌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단순히, 그저 자료일 뿐이라고…. 고로.. 하드가 최곱니다. ^___^
Pingback: 남쪽계단
tux// 흐흐. 네, 잘못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편한 하드와 비교해서 CD는 느리고, 불편하고, 용량도 적은데 가격은 하드랑 비슷하다..는 말을 하려는거죠 -_-; CD와 DVD를 중점적으로 봐주세요 -_-;;
움… ㅡㅡ 저도 요즘 이것 땜시 좀 고민이에요… external dvd 버너를 하나 사야되는 건지… 에겨.. 골때려라…
hof// 아흥~ 잘못했다뇨!! 전 단지 저의 경우엔 그렇다… 는 답글이였답니다. -0-
전적으로 호프님 포스팅이 맞아요! 좋은 비교!!
저는 자료의 보관이란 용량 + 자료의 보존 기한 + 안정성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전에는 CD가 반영구적(거의 영구적) 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이제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아 버렸고… DVD 또한 아마도 그럴 것이라 추측을 해 봅니다. 다만 CD 보다는 오래 갈 것 같구요.
HDD의 경우는 access time 이 빠르기는 하나, 자료의 보관 보다는 자료의 사용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결국 HDD도 machine에서 떼어 놓고 보면 안보기는 매 한가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