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같은 대안학교

By | 2005-11-02

웰빙같은 대안학교 대신 “위험하고 더럽고 후진 줄 알면서도 자식을 공립학교에 보내는 한 운동가“는 혹시 김규항이 아닐까,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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