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과 쥬크온 중에서 고르다가 h옹의 강추로 쥬크온에 가입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로컬PC에 있는 mp3를 검색해서 듣는것과 차이점이 없다. 다만, 사내 무선랜이 불안해서 종종 노래가 끊긴다는 것만 빼면. -_-;;
무선 환경이 되면 더이상 로칼하드에 멀티미디어 데이타를 “소장”하는 것이 의미없을 것 같다.
멜론과 쥬크온 중에서 고르다가 h옹의 강추로 쥬크온에 가입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로컬PC에 있는 mp3를 검색해서 듣는것과 차이점이 없다. 다만, 사내 무선랜이 불안해서 종종 노래가 끊긴다는 것만 빼면. -_-;;
무선 환경이 되면 더이상 로칼하드에 멀티미디어 데이타를 “소장”하는 것이 의미없을 것 같다.
멜론보다는 쥬크온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멜론은 잘 모르겠지만, 맥스mp3와 쥬크온과 벅스 모두 월정액 쓰고 있는데요, 쥬크온이 플레이어 UI는 최강, 서버는 약간 불안, 음원은 가장 빈약합니다. 그래도 전 쥬크온 제일 좋아라 함.
쥬크온 서버는 모르겠지만 쥬크온플레이어는 어제 두번이나 (재생만 시켜놓고 컴에 손 안댄 상태였는데) 응용프로그램에러나면서 닫힐 정도로 불안하더군요. 음원도 지금 벅스쪽 살펴보니 90년대 음악쪽은 비교가 안되게 벅스쪽이 우세합니다. 다만, 사이트가 완전 잡동사니 떡칠이 되어 있어서 마치 역앞 메뉴 100개짜리 식당처럼 그다지 전문사이트라는 신뢰감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