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

By | 2006-07-28

전에는 글을 쓰면 매끈했다.
요즘은 찬찬히 다시 읽어보면
중간중간 씹힌 테이프나 튀는 LP판이나 결함있는 mp3파일을 듣는 것 같다.
그때도 삐져나온 글자들은 있었을 것이다. 단지 지금은 다듬지 못하거나 다듬지 않고도 다 썼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3 thoughts on “자각

  1. zenguy

    안녕하세요. hof님..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hof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페이지를 보니 Page 글을.. 잠그셨던데.. 어찌… 잠그는 것인지..
    그러한 플러그인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코멘트 남깁니다. 🙂
    부디.. 답변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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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f Post author

    zenguy// 글쓰기창 오른쪽에 보시면 “password-protect post”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시면 비밀번호 넣는 칸이 나와요. 비워두시면 일반 포스트, 암호 넣으시면 암호로 보호된 포스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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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벨자

    쓰면 쓸수록 필력과 더불어 글 보는 눈도 예리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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