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택이 결국 맛이 간 다음에 어디선가 뚝! 떨어진 싸이언을 쓰다가 이놈도 맛이 가길래 벼르고 별러서 핸드폰 하나 샀습니다. 저번 신품 핸드폰 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IM-1200이었던가를 사서 쓰다가 보드 수리에 2x만원 달라길래 그냥 A/S포기 해버렸던 기억이 나는걸 보니 한 6~7년은 된 것 같군요. 뿅가게 아름다운 디자인(via)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을 DMB, 고화소 디카 등 기능 빠진, 그나마 용납할 수 있는-_-; 기능들을 갖고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전미선씨에요.
저도 핸드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번호 이동으로 가입비만 내고 샀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이게 웬걸. 적어도 30만원은 줘야하더군요. 우수리 빼도 37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엉엉.)
근데 얼마 주셨나요? ^^;
bookworm // 보상,번호이동 아니고 그냥 기기변경이고 이십중반 정도;;
난 여자친구 사진인줄 알았는데….
V910 인가요, 키 누를 때 좀 불편하시겠어요
제 처꺼랑 똑같은 거군요. 근데 너무 작아서 호프님 얼굴에 안맞을텐데?
.. 저랑 같은거군요.
같이 삽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