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자기회사 욕하기

By | 2009-02-12

살다보니 블로그에 자기네 회사 동료나 서비스에 대해서 비난을 해 놓은 분들이 계시는군요.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고쳐야하는 것이 그 회사에 고용된 이상 자신이 할 일인데 대놓고 자기네 서비스에 대해서 짜증을 내놓으셨더군요. 동료들 어떻게 얼굴 마주보고 일하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쳐야할 것이 있다면 일을 통해서, 메일이나 인트라넷을 통해서, 또 제안서를 통해도 의사를 표시할 수 있을텐데요. 그런데 전세계 누구나, 동시에, 영원히 볼 수 있는 곳에 자기네 회사(동료,서비스…)에 대해 비난을 하시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5 thoughts on “온라인에 자기회사 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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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쿨짹

    전 뭐 꼭 비난까지는 아니지만 회사 일 때문에 화딱지가 난다거나 하면 블로그에 쓰긴 써요. 다행인 건 아무도 한국어를 모른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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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of Post author

    떡이떡이// 흐흐 떡이떡이님이 쓰신 회사욕하는 글과는 뉘앙스가 많이 다릅니다. 마치 “아 개새끼들 졸라 짜증나네” 정도 될까요.
    Kwang-soo Park// 아, 뭐 종종 보는 글에 대한 것이니 특정인을 지칭한 것은 아닙니다.
    쿨짹// ㅋㅋ 그렇죠. 근데 이게 또 조심해야되는게, 세상은 좁으니까요. 어디서 누구와 마주칠지 모르잖아요. 저도 예전에 다른 회사 서비스들한테 ㅆㅂㅆㅂ거리면서 글 썼는데 그때 그 서비스 만들던 분이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뭐 그때 썼던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번 환곡하게 설명을 하긴 해야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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