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원…
여의도공원에 갔다가, 또 용산가족공원에 가서 친구와 친구애인이랑 친구애인이 싸온 도시락 (김밥,치킨,샐러드,과일,음료수 기타등등 한트럭;;) 같이 먹으면서 제대로 봄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진해 군항제 시작이라는거 같았는데 여의도공원이랑 용산에도 벚꽃이 피기시작했더라구요. 올 봄은… 우울하지 말아야지. -.-;;
이 글은
윤미양의 ㅎㅎㅎ와
인욱군의 드디어 ‘봄’ 이군요에 트랙백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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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송충이같이 생긴 꽃도 있넹…ㅋㅋ
저게 커서 송충이가 된답니다.;;
@hof/ 뭐 항상 우울하기만 하겠어? 너무 가혹하지. 들어가는 길이 있으면 나가는 길이 있는게 진리라니깐.
예쁘네요 벗꽃..벗꽃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질때가 더 환상적인데..
벗꽃은 화려하지만…
웬지…쩝…하지만 이뿌긴 이뿌네요 ^^
이대범// 이사람 머래여? -_-;; =3=3=3
소마//(근데 아무리봐도 소마..가 자꾸..영웅본색인지에서 주윤발 배역 이름 아니예요? -_- 성냥개피 질겅대며 있는 모습이 연상되서 ㅠㅠ)
ㅜㅡ;
안그래도 제 친구가 닉안예쁘다고 자꾸 바꾸라고 해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어요..
..zenma가 예쁘다나 뭐래나..
뭐 추천할만한 닉이라도..ㅡㅡa
링크따라따라 까루님? 블로그를 가보니 우리 준식군의 늠름한????? 모습도 있구려~
ㅎㅎㅎㅎ
Lara// 쿨럭 -_-;; 우리 마지막으로 본게 대체 몇년전이오;; -.-;; 글고 스틱파스 사진은 제 방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