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옮긴 후 팀원들 이름 외우려고 바탕화면에 이름과 사진을 깔아놨다. 이름 외우는데 소질이 없는데다가 파견나간 사람들도 있고 팀원들 업무 분야가 다르다보니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빨리 외우려면 역시 아무개 과장님, 아무개씨 하고 계속 입으로 소리내어 자주 불러보는게 최고인듯…
팀 옮긴 후 팀원들 이름 외우려고 바탕화면에 이름과 사진을 깔아놨다. 이름 외우는데 소질이 없는데다가 파견나간 사람들도 있고 팀원들 업무 분야가 다르다보니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빨리 외우려면 역시 아무개 과장님, 아무개씨 하고 계속 입으로 소리내어 자주 불러보는게 최고인듯…
저도 요즘 해피씨 이름 외우기 하고 있어요. ^^ 프린트 해 놓고 아침마다 얼굴 보고 이름 떠 올리기, 이름 보고 얼굴 떠 올리기 한번씩 하고 있음!
흠.. 책상자랑인듯!! ㅋ
저는 이메일을 주고받고 하면 외우게 되더라구요. 키보드로 한두번 쓰다보면 철자 정확히 외우게 됨..
YonghoKim// 음, 역시 이름은 입으로든, 눈으로 보면서 타이핑해서 화면에 보면서 오감(말하고 듣고, 쓰고 보고) 해야 익숙해지나봅니당.
오감인데 하나가 빠졌어요.
만지고;;;; 그럼 더 빨리 외울듯…
odal80// -_-@ㅖ.. 만지고는.. 친목으로 이해할게요. 자주 보고 같이 밥먹고…